괴출이 타임슬립물 아니냐는 얘기에 '에이~ 그러면 너무 과한 설정이지~' 라면서 손사레치던 나날이여 안녕... 나는 앞으로 이 설을 적극 지지하겠다... 여기가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또 다른 세계선이라 해도...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면야...
저번에 학교에서... 솔음이가 무작정 복도로 뛰쳐나갔을 때 자헌이가 따라간 건... '뭔가 계획이 있나 보다~ 나는 강하니까 순두부처럼 약한 애호 인간을 도와줘야지~' 라며 따라간 거라고 합리화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도저히... 아니 물론 그때도 결사항전이었겠지 근데 지금 숨 참고 러브 다이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