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경@kwonjak·21 Nis하루 500원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노인들의 짤짤이 순례길을 다룬 <PD 수첩>. 마음이 아파 채널을 돌리니 섹시한 수입 란제리 홈쇼핑. 남의 집 쓰레기통을 뒤질 줄 몰랐다며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와 홈쇼핑 모델의 모습이 이상하게 겹쳐보이네Çevir 한국어0010
권유경@kwonjak·10 Mar정신 없이 일하고 시계를 보니 어느 새 저녁 8시ㅡ 내 자신을 위한 시간은 단 10분도 없던 하루, 그 하루를 위로하고 싶어 마신 스페인 와인 3종 세트. CELESTE 의 맛에서 깊은 위로를 느낀다.Çevir 한국어0010
권유경@kwonjak·27 Şub아는 동생의 집들이에 갔다 오니 왜 이렇게 우리집이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는지, 갑자기 밀려드는 행복함. 왜 인간의 행복은 이렇게 비교 대상이 있을 때 깨닫게 되는 건지.. 어쨌든 스위트 홈에서 단잠을.Çevir 한국어0000
권유경@kwonjak·3 Şub아침으로 현미밥에 청국장 끓여먹고 운동 두 시간 한 후 출근해서 가뿐하게 회의 2시간 하고, 사고 싶던 회색 코트를 할인해서 구입한 후 곱창전골에서 애정하는 후배들과 술 한잔 마시니 이 보다 완벽한 하루가 또 있을까. 행복은 매일 이 곳에 있다.Çevir 한국어1000
권유경@kwonjak·30 Oca생방을 하고 공짜 소고기를 맘껏 먹고 심야 영화 보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30분. 그야말로 알콜기 전혀 없이 보낸 불금. 나름 괜찮네.Çevir 한국어0000
권유경@kwonjak·8 Ağu한동안 생각의 골짜기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렸었다. 나올 방법이 안 보여 마음은 점점 병들어갔다. 그러다 갑자기 일이 몰려왔고 주어진 일을 해결한다고 정신없이 일했다. 그랬더니 얼마 후 곯아 떨어졌다. 나는 그렇게 불면증을 극복했다.Çevir 한국어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