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lan_lah_·9h@Le1ras (나긋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와, 토닥이는 손길에 스르르 눈이 감긴다. 와중에도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작게 입을 열었다.) 굿나잇 뽀뽀도 해 주셔야 해요... 제신율 씨도 얼른 주무시고요. .. 고마워요, 사랑하는 내 여우, 잘 자요...Çevir 한국어10049
제신율@Le1ras·9h@lan_lah_ 글쎄. 바보 곰 하나 재울 수는 있을 거 같네. (옆자리에 누워 바라보면서 입을 다물은 채로 가사 없는 선율을 낸다. 높지 않지만 단조롭지도 않은 음을 느리게 들려주면서 천천히 이불 위를 토닥였다.)Çevir 한국어10136
애증@lan_lah_·9h@Le1ras (그와 함께 침실로 들어가서 먼저 눕는다. 졸린 눈을 하고서도, 그의 말에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였다.) 바로 해 주시는 건가...!Çevir 한국어10021
제신율@Le1ras·9h@lan_lah_ 어떤 바보를 재우고 나서 잘 거야. 자기 전에 좀 흥얼거리는 정도야 가능하겠지. (몇 번 쓰다듬고서 옅게 웃고는 발을 움직인다.)Çevir 한국어10128
애증@lan_lah_·9h@Le1ras (왜난기억못하는거야바본가...)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 좋은 듯 웃으며 그에게 툭 기댄다.) 헤,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은 언제 주무실 예정인가요!Çevir 한국어10024
애증@lan_lah_·10h@Le1ras 음. 얼핏 기억나신다면, 제신율 씨가 불러 주시는 옛 곡조들을 들을 기회가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하는 표정을 짓는다.) 그런 게 아니더라도, 자기 전 머리맡에서 작게 무슨 노래든 불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사실 제신율 씨 목소리만 들어도 좋긴 하지만요.Çevir 한국어10028
애증@lan_lah_·10h@Le1ras 제신율 씨 곁에서 매일같이 노래 불러야겠다. ... 시끄럽다고 내쫓진 않으실 거죠? 🥺 (불쌍한 척 올려다본다.) 지금은 없다니, 예전에는 부르셨다는 뜻이에요?Çevir 한국어10021
애증@lan_lah_·10h@Le1ras 그럼 가끔... 은 괜찮다는 거겠죠? 헤헤. 제신율 씨가 노래하는 건 생일 때 말고는 처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평소에 노래 할 일이 없으신 건가요...Çevir 한국어10024
애증@lan_lah_·10h@Le1ras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다가가 그의 허리를 꼭 껴안는다.) 네,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제신율 씨가 자주 노래 불러주셨으면 좋겠다!Çevir 한국어10029
제신율@Le1ras·12h@lan_lah_ (못 당해내겠다는 얼굴로 한숨을 쉰다.) 알았어. 아까 그 부분만이야. (목을 가다듬고 들었던 음을 떠올린다.) 일, 초라도... 안 보이면... (귓가가 다시 붉어진다.) ...이렇게, 초... 조한데. 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마지막 음을 흐리며 고개를 살짝 돌렸다.)Çevir 한국어10145
제신율@Le1ras·13h@lan_lah_ (살짝 움찔하고는 귓가를 옅게 붉힌다.) 어떤 바보 곰이 춤추는 생각. 네가 부른 곡에 코러스가 있는 거로 아는데.Çevir 한국어1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