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미
66 posts


☕️ #RT이벤트 #도서협찬 3명 추첨! 📚 “건강하지 않은 사랑을 낭만화하는 사회에서 여성은 어떻게 고통받는가” 혹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냥 당하고 있다고 느낀 적 없나요? 내가 아니더라도 분명 사랑으로 시작되었는데, 왜 통제나 폭력을 당하는지 의아했던 적은요? 💔 <사랑이라 믿었던 지배>의 저자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실제 주인공 조던 벨포트의 전 아내인 네이딘 매컬루소 박사라고 하는데요. '트라우마 유대의 심리학'에 다룬 책입니다. 친밀한 관계 안에서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어떻게 통제하고 정서적으로 종속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파헤치며 그동안 주류 심리학이 놓쳐온 '트라우마 유대'의 실체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이라고 하는데요 ‼️ 사실 이런 관계를 겪어보지 않은 여성분들이 더 드무리라 생각해요. 🥹 <사랑이라 믿었던 지배>는 왜 해로운 관계에서 벗어나기가 그토록 어려웠는지, 어째서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큰 두려움의 상대가 되었는지 그 작동 방식을 다루는 책이기에, 이런 관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필독서처럼 읽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 저와 함께 <사랑이라 믿었던 지배>를 읽고, 나를 해치는 유독한 관계의 악순환을 끊어보실 분들은 ❤️ RT와 멘션, 또는 인용❤️으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대평이든, 읽고 싶은 사유든 상관 없어요!) 🔊 당첨자 발표: 8월 2일 ~ 3일 타래로 당첨자 발표 후 직접 DM으로 찾아갑니다! DM이 닫혀 있을 경우 추첨에서 제외되니 확인 부탁드려요 🫶

#도서협찬 <백의 세계> 고혜원 / 빅피시 바둑은 흑과 백이 겨루는 게임이지만, <백의 세계>를 읽고 나면 승패는 희미해지고 백(白)만 오래 남는다. 흰 돌은 스스로 판을 시작하지 못한다. 먼저 놓인 흑을 마주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간다.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고 세상으로부터 외면받은 공주 연화도 마찬가지였다. 처음부터 허락된 세계는 없었지만, 바둑을 만난 뒤 연화는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운다. 그렇게 바둑판 위의 한 수는 연화가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한 걸음이 된다. 이 소설 속 바둑은 단순한 승부가 아니다. 한 수를 둘 때마다 막힌 곳에서 새로운 길을 읽어 내는 연습이며, 삶에도 끝내 활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이다. 활로, 포석, 사활 같은 바둑의 언어가 낯설지 않은 이유도, 우리 역시 삶 속에서 그 단어들을 다른 이름으로 지나치며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연화를 둘러싼 현실은 버려진 공주라는 운명, 타고난 약한 몸, 무너져 가는 나라까지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연화는 삶이 자신을 변방으로 밀어낼수록, 그 변방을 끝내 자신의 세계로 바꾸어 간다. 바둑에는 '집'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집은 자신의 돌로 둘러싸 만들어 낸 영역을 말한다. 연화가 끝내 원했던 것도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세상 어디에서도 밀려나지 않을 자신만의 ‘집’이었던 것이 아닐까. 결국 사람은 가장 큰 세상을 얻기보다, 끝내 지켜 낼 단 하나의 ‘집’을 짓기 위해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흑과 백이 맞서는 바둑판 위에서 연화가 치르는 가장 치열한 대국은 상대와의 승부가 아니라 운명과의 대국이었다. 그 대국의 끝에서 연화가 어떤 수를 두는지는 직접 만나 보았으면 한다.

#서평단 본격적인 혐관 로맨스 끝판왕! ‘얼음 같은 남자’와 ‘햇살 같은 여자’ 어둠과 빛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는 ‘쌍방구원’의 서사, 『뒤틀린 사랑』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7월 27일(화)~8월 2일(일) - 당첨 발표: 8월 3일(월) 댓글 발표 - 도서 발송: 발표 후 7일 이내 - 서평 마감: 8월 18일(화) ✅활동 안내 - 인스타그램 서평 업로드 -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서평 모두 작성 ✅신청 방법 1. 오팬하우스 계정 팔로우&인용 작성 2. 해당 게시물 좋아요 누르기 3. 게시글 내 신청폼 링크 접속 및 작성 후 제출 🔗naver.me/FG3NuOr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