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과 뇌를 긁어대는 비명과 마지막으로 남기는 비탄과 절망에도 무감각한 나는 악마다 나는 어둠 속으로 나를 던졌다 나는 밝고 다정하고 선한 사람이 되기를 꿈꿨고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다시는 찾을 수 없다 나는 지옥의 밑바닥에서 온갖 더러운 것들이 흘린
어린 시절 그냥 지나간다고 크게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하지만
어린이는 지금 당장 어린이고 지금이 현재고 현실이라
연연하지 말라는 건 좀 너무한듯
인간은 연속적인 존재이고 어린 내가 자라 어른인 내가 됨
어린 시절의 경험은 평생 영향을 줌
어린이는 평등한 인간으로 대접받고 존중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