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june@likejune_pd·7 Oca오늘은 비교적 수월하게 버틴듯.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버티다 보면 또 하루 가고 일주일 가고 한달 가고 일년 가고 하겠지.Çevir 한국어001342
likejune@likejune_pd·4 Oca별일없이 산다는 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어.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제목은 더 미라클 라이프로 바꿔도 될 거 같다.Çevir 한국어014445
likejune@likejune_pd·3 Oca이제는 법륜스님 말씀처럼 뭐든 죽기살기로 하지 말고 심심한데 이거나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보려 한다. 심각해지지 말고. 롹앤롤!Çevir 한국어003440
likejune@likejune_pd·29 Ara고인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해 광고나 음원, 콘텐츠로 만드는 건 유족의 허락을 받았다고 해서 정말 해도 되는 일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당사자인 고인의 허락을 받을 수가 없는데 사후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쓰여져도 괜찮은 건지.Çevir 한국어094817
likejune@likejune_pd·29 Ara@haebarak 거의 없습니다. 편지 특집을 해서 온건데 막상 요즘 이런 코너나 편지 쓸 일들이 없으셔서 그런지 참여를 많이 해주셨네요 ㅎㅎÇevir 한국어00126
likejune@likejune_pd·29 Ara예전보다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의 편지를 읽는 것이 좋아졌다. 대단한 사람들의 대단한 이야기들이 아닌데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 풍경처럼 느껴지고 위안이 된다. 오히려 산다는 일은 그렇게 대단치 않은 순간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삶을 버티고 살아낸다는 것이야말로 대단한 일인 것 같다.Çevir 한국어1055811
likejune@likejune_pd·27 Ara서동욱, 김영대..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내가 선망했던 빛나는 사람들.. 참 빨리도 떠나갔다. 이렇게 덧없고 황망할수가.. 인생이란 대체 뭔지 정말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Çevir 한국어004705
likejune@likejune_pd·27 Ara온갖 거대하고 화려한 것들이 휩쓸고 각광받고 난리인 시대지만 여전히 사람은 하나의 휴먼 스케일로 살아가고 그와중에 자신의 일상의 건강성을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인지.Çevir 한국어006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