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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는 듯
나 하루 36시간처럼 쓰는 사람인데 이거 버릇들일 때까지 매일 30분 단위로 기록했음
생각보다 하루가 너무 길고 할수있는 일이 많음
그때 단 2년 동안에 남들 5년 할 일을 했다고 자부함
이후로 그냥저냥 좀 단순화된 하루를 살아도 되는 짧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의 기억은
아침에 기상 > 밥먹고 하루시작 > 대충 하루 > 잠자기
이렇게만 기억에 남았음
그리고 그 시기 분명 꿀같은 3개월이었는데
체감 “2주” 같았음
염담곰@yeomdamgom
혹시 지금 본인의 인생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루를 '덩어리'로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함. 같은 24시간이라도 훨씬 밀도 높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기억의 픽셀화<<가 도움이 된다고 함. 480p의 저화질 인생을 8K로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는 '오전', '오후', '저녁'이라는 거대한 덩어리가 아니라 10분, 심지어 1분 단위의 프레임으로 쪼개는 것임. 저녁 시간은 보통 '퇴근 후'라는 거대한 덩어리로 퉁쳐버리는데 이걸 고해상도로 해체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데이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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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직장인이다. 그 뒤로는 자유인이다. 마음껏 공부를 하자. 칸트처럼 일상을 엄격하게 살자.”
멋지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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