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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치원생때 우리 할머니가 .. 보신탕 용도로 데려왔던 토끼를 며칠 너무 귀여워하며 키우다가 어느 날 토끼가 사라져서 할머니께 물어봤더니 , 토끼가 하늘로 날아갔다고 말해주셨던거.. 어렸기땜에 걍 진짜 물리적으로 날개달고 날아간줄 앎
그 날 하필 꿈도 토끼에게 갑자기 날개가 돋쳐서 날아가는 꿈 꿔가지고 실제로 그 모습을 봤다고까지 착각했고
그걸 초등학생 고학년때까지 꽤 오래 믿음 ㅋㅋㅋㅋㅋ ㅠㅠ..
지금 생각하면 산타없는 것도 되게 빨리 깨달았는데 왜 이 사건은 의심조차 안했는지 모르겠음
fwg 🍀@fwg0308
어릴 때 믿었던, 말도 안 되는 거 뭐 있었어? 나 같은 경우에는 특정 머리카락 색이 햇빛 받아서 예뻐지는 거라고 생각했어!! 머리카락이 갈색인 사람들은 전부 햇빛 덕분에 점차 갈색으로 물드는 거고 머리카락이 금색인 사람들은 햇빛을 더 오래 쬐서 금빛으로 물든 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도 머리카락 색이 예뻐지고 싶어서 햇빛 오래 쬐려고 바깥을 오래 걷기도 했었어 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늘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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