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아끼는 타입이라 서운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다.
그치만 행동으로 최대한 보여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원하신다면 아낄 생각은 없지만 (사실 낯간지럽긴 하다) 행동으로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거다.
제 표현이 부족했다면 제가 원래 그런놈 입니다. 제가 못난놈이라서 표현이 그것밖에 되지 않았던 거니까
저의 사랑하는 왈왈이분들을 아끼는 맘을 알아주셨으면 좋겟다~ 간곡히 부탁을 드리구요
사실은 저도 스케줄이 계속 될수록 뭔가 매너리즘 그런거 때문에 고민할때가 있는데,
내가 진짜 왈왈이들을 아끼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매번 함으로써 관객분들이 느끼시는 나의 마음이 뭐랄까
쟤 또 똑같은 말을 하네? 늘 하던 멘트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는데
사람인지라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렇지만 그 익숙함 이라는 건 어떤 익숙한 상황이 계속 되다가 어떤일이 터졌을때
우리 사랑을 확인할 일이 생겼거나 아니면 뭔가 우리 사랑을 확인할 순간이 생겼을 때
익숙함이란 것들이 쌓여 있던 것들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좀 더 진심을 담아 얘기할 시간이 또 오겠죠?
그때 한 말만 진심인게 아니라 지금 여러분들께 계속해서 들려 드렸던 저의 감사하다는 말과 여러분들을 위해서 뭔가 하고 있던 노력들이 얕을 뿐이지 거짓은 아니었다..
이날 상엽이가 했던 말이 너무 좋았어서
😸: 사람 개인의 입장에서 팬분들이 응원해 주는 문구들이 있다. 항상 그 문구들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대로 또 나도 같은 마음이란걸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이제 뭐 버블을 더 보낸다던지.. 그런것 밖에 없으니까 아쉬울 때가 있다.
너가 나를 아끼는 것 보다 내가 더 아낄 수도 있다, 감히 얘기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