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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l477047
성인 여자 / 일상+독서+다꾸 / 취준중 🍀 취향 기록 / 천천히 굴러가요




얘들아 너네는 정말 인생을 통틀어 굳게 믿는 문장이나 성어가 있어? 나는 >>유유상종<<을 믿음 정말 모든 인연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옆에서 물들게 되든, 인연을 끊든 다 자기와 비슷한 사람과 지낸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 말을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면 내 곁에도 좋은 사람이 오는게 아닐까?



#도서협찬 흉담을 듣고 살고 싶으면 두 명한테 이 이야기를 전달해야만 하는 이기심으로 가득찬 잔혹한 k-오컬트 작품이었던 전건우 작가님의 신간 『흉담』 저는 귀신 같은 공포는 보지 못하는 최강 쫄보인데요...... 그러면서도 오컬트 장르는 정말정말 좋아해서 이 작품 무서움 반 기대 반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작가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게 진짜 실화인가?” 하는 혼란을 주는 연출이 압도적이었어요 그리고 자정까지 전달하지 않으면 죽는다 라는 리미트 덕분인지 속도감 있는 전개까지 완벽했고 그래서 페이지 넘기는 오컬트스릴러 찾는 분들께는 무조건 『흉담』 추천드립니다 쫄보들도 볼 수 있는 정도의 무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사람 많은 카페에서 대낮에 볼 것...... 저는 이제 소금물로 입 헹구러 가볼게요





#도서협찬 "아마도 내가 자살한다면 새벽일 거야" 아무래도 다가오는 노동절에는 『노동의 새벽』을 읽어야겠지.. 박노해 시인의 필명이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 이라는 뜻인 거 다들 알고 있어? 1984년에 처음 쓰인 이 시집은 전두환 독재정권 당시 금서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100만 부가 발간됐대 40여 년이 흐른 지금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가 과연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지 아니면 여전히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받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


온다 리쿠를 좋아하시는 독자 여러분!!!!! 제가 말하고 싶어서 엄청 티냈지만 본격적으로는 말하지 못했던 그것이 왔어요!!!! 온다 리쿠 >>초콜릿 코스모스와 스프링<< 리커버 에디션입니다. 특히 초콜릿 코스모스는 절판됐다가 돌아온 책이라 소식 빠르게 알려요 🥹🥹 wadiz.kr/web/wcomings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