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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9885

인생을 여유롭게 살고픈 MAIN CONCERN : TSLA, SCIENCE , NATURE , FOOD , HISTORY

SOUTH KOREA Katılım Aralı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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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소@manso9885·
@elonmusk 미국은 그 옛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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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소@manso9885·
ㅋㅋ 이란과 미국 공동 통행료를 계획. 돈되는 일이면 어떤 나쁜 짓도 다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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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소@manso9885·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세계에 민폐를 끼친 상황에 수습도 않하고 빠지는건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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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
tate테이트06@tate0606·
#134 “엄마, 나 이따 저녁에 타로 좀 봐줘~” “응? 갑자기?”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아이가 말해요. 그러고보니 타로를 안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나 아이가 뭔가 고민이 있구나 싶어 알았다고 대답한 다음 서랍 속에 고이 보관하고 있던 타로 덱을 꺼냈어요. 오리지널 웨이트 타로에 로즈골드 덱, 핑크 타로 덱, 미니 웨이트 타로 덱에 오라클 카드까지.. 그리고 이날 하루종일 카드 매뉴얼 보면서 다시 복습하기. 매일매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타로 마스터들의 영상을 보면서 리딩을 공부하고 필기해놓은 것들이 빼곡히 써있는 노트.. 그리고 저녁이 되서 아이랑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눠요. 타로는 카드를 통해 내담자의 에너지를 읽고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담 전 충분한 소통이 필요해요. ‘라포’를 형성 한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아이가 알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이 있는지, 무엇이 고민인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요.. 한참 공부에 진로까지 고민이 많은 청소년 딸아이가 공부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로도 이런저런 고민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 뒤 어설프게나마 타로를 봐줬어요. 타로 마스터 자격증을 딴 후로 몇 달 열심히 하다가 1념 넘게 손을 놓고 있었으니 그저 저의 직감에 의존해 아주 간략하게 리딩해주는 정도로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었나봐요. 한시간 동안 진지했다가 웃었다가 또 진지했다 어설픈 저의 모습에 또 깔깔대며 서로 웃다가, 그렇게 끝난 다음 아이가 일어나더니 다가와 꼭 안으며 말하는.. “고마워 엄마. 역시 엄마는 나의 멘탈 힐러야~” “도움이 되었다니 엄마도 너무 기쁘다~” 아이와의 행복한 주파수 공명..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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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
tate테이트06@tate0606·
#128 아직 깜깜한 하늘이 내려앉아 있는 새벽의 거리. 조용히 집에서 나와 인적 없는 고요한 새벽 거리의 첫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지난 4개월 넘게 새벽마다 성경을 읽었어요. 매일 빠짐없이 읽으며 하루하루 다이어리에 기록할 때마다 너무 행복했던. 그런데 어느 순간 새벽미사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매일매일 성당에 가고 있어요.. 전례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묵주기도 바치기. 요즘은 사순 시기여서 제단 앞에 꽃이 없어요. 이 시기가 지나 부활절이 다가오면 그땐 부활을 상징하는 백합과 함께 아름다운 꽃들이 다시 놓일꺼에요.. 새벽 미사에 이따금 아이들도 있어요. 미사 전례에 봉사하는 복사 아이들 외에도 엄마 따라 미사를 드리러 오는 아이들. 아마도 첫영성체 준비를 하는 아이들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아이들이야말로 성전 안의 꽃이 아닐까. 그러자 성당 안이 화사하고 환해지는 느낌.. 꽃, 맑고 순수한 영혼..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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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
tate테이트06@tate0606·
#125 백합.. 아이가 좋아하는 꽃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백합, 릴리에요. 흰백합, 분홍백합, 노란 백합, 때에 따라 달리 데려오는데, 크고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도 아름답지만 집에 놓으면 그 공간이 진한 향기로 물들어요. 한때 엘보라리오의 흰백합 엘릭서를 애용하기도 했었던.. 꽃말도 예뻐요. 순수함과 사랑. 그리고 순교자와 순결한 성인의 상징도 있어서 중세 후기와 르네상스 초기 화가들이 천국의 모습을 그린 그림에도 자주 등장했다고 해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가끔 마음이 힘들거나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 때 하던 것 중 하나가 아무도 없는 불꺼진 성당에 앉아 있는거였어요. 성당 안에 들어서면 차가운 공기가 느껴져요. 신기하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그런 서늘한 공기랄까..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고 나면 제단 앞에 장식된 꽃 장식에서 차가운 공기와 함께 향기들이 코끝으로 느껴져요. 그런데 여러 향 너머로 유독 진하게 다가왔던 백합의 향기.. 꽃, 향기의 마법..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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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Jee@lifestyle_jee·
“기억하세요. 무엇도 봄이 오는 걸 막지 못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잔잔돌@calmpeb

@lifestyle_jee 꽃피는 봄이 오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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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
빌레로이앤🎗️🌺@yellowknife000·
#3.1절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빌레로이앤🎗️🌺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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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
tate테이트06@tate0606·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고흐 그리고 세잔 노원아트뮤지엄 2025. 12. 19~ 2026. 05. 31 “빛이 스며드는 순간, 세계는 인상으로 물든다. 1870년대 프랑스, 예술가들은 찰나의 색과 공기, 그리고 물 위에 반사된 빛 속에서 눈앞의 현실보다 더 본질적인 ‘빛의 인상’을 포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네, 르누아르, 고갱, 반 고흐, 세잔 등 11인의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원화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세상을 보는 화가들의 시선”을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전시 해설 중에서) 이스라엘 박물관의 인상주의 및 후기 인상주의 미술 소장품 중 가장 소중한 작품들로 구성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원아트 뮤지엄은 작년에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를 했던 곳인데 이때도 예루살램 이스라엘 박물관과 함께 했던 전시였어요.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 타래글 x.com/tate0606/statu… 이스라엘 박물관 개관 6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전시인데, 인상주의 거장 11명의 원화 작품 21점이어서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그러나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인 <수련> 원화부터 국내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반 고흐의 양귀비 작품 및 르누아르, 피사로, 세잔, 고갱, 시슬레, 차일드 하쌈 등 인상주의 대표 화가들의 원화를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위치가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늘 붐비는 전시에요. 저희가 갔을 때도 청년층 뿐만 아니라 연세 지긋하신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많아서 인상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또 한번 실감할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내일부터 아래 타래로 작가 한명씩 소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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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만든 태양력에 이어 달을 따라 만든 음력 캘린더 상으로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되었어요.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결합되어 열정적이며 역동적이라고 하는 붉은 말의 해.. 좋아하는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지우개는 필요없어 빈칸은 많아 물감 쏟고 뿌려보자 엔시티 위시의 “Color”라는 노래 가사인데, 저에게는 이 의미가 마치 올해 다시한번 주어진 ‘오늘이라는 빈칸’들인것 같은.. 어설픈 드로잉 삐뚠 그 선 그림자마저 예뻐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빈칸, 또는 하얀 캔버스에 꼭 멋지고 근사한 것만 그려넣지 않아도 돼요. 더 찬란한 색으로 물든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어설프거나 삐뚤어도, 심지어 그림자마저도 예쁘니까..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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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아주 이따금씩, 예전에 썼던 일기장들을 들쳐봐요.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을 지나 대학 시기까지 예전 추억들이 소중하게 담겨있는 나만의 보물 중 하나.. 그런데 대학 시절 때 썼던 일기장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어디선가 얼핏 들었는데, 신화 속에 나오는 어느 새가 날개가 하나여서 또 다른 날개 하나를 갖고 있는 새를 만나야지만 날아갈 수 있다고. 그런데 그 새의 이름이 ‘빅조’라고 한다고. 이때 이 전설이 저에게 인상적이었나봐요. 지나가며 흘려 들은 내용이었는데도 일기장에 고이 써놓은걸 보면.. 그후로 오랜 시간이 지나 이때 쓴 글을 다시 읽게 됐는데, 순간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빅조를 검색해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 거에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몇 년 뒤에 또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는데 그때도 안나오는거죠.. 그렇게 잊고 있다가 작년에 한 국악 영상을 알게 되었는데 제목이 너무 예쁜거에요, ‘비익련리’라고. 음악 선율과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서 인터넷에 제목을 검색해봤어요. 그런데 제목이 신화 속에 나오는 한 새와 관련이 있는거에요. 암수의 눈과 날개가 하나씩만 있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전설 속의 새인데, 그 새의 이름이 ‘비익조’라고. 그때 알았죠, 제가 찾던 그 새라는걸.. 마침 오늘이 따뜻한 사랑을 주고 나누는 발렌타인데이에요. 그래서 비익조 이야기를 떠올려봤어요. 오늘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께요.. Happy Valentine's Day~ 💕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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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더러움이라는 잡초들이 무성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마음은 빛이 부족한 메마른 상태가 된다. 메마른 땅의 메마른 나무는 불붙기 쉽다. 불안, 분노, 불평의 약한 바람에도 금방 화의 불이 타오른다. -바지라메디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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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며칠 전이었어요. 주방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나와서 말을 하는거에요.. “엄마, 내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계획한게 있는데 엄마의 의견이 필요해. 듣고 괜찮은지 얘기해줘.” “아 그래? 어, 말해봐.” 제가 반찬들을 그릇에 옮겨 담으며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아이는 주방 한켠에 서서 열심히 이야기해요. 그런데 아이 말이 끝나갈때쯤 김치를 옮겨 담던 숟가락이 저의 손에서 튕겨나가 공중으로 붕 날라가더니 바닥에 탁하고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고는 바닥과 씽크대에 김치 국물이 다 튀어버린.. 순간 그 모습을 본 아이가 한 말.. “아… 그냥 없던 일로 해야겠다~” “아니, 이게 어떻게 이렇게 날라가지? 아, 어이없어~” “고마워 엄마, 도움이 됐어~” 그렇게 말하고 아이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혼자 남은 저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닥에 묻은 김치 국물을 닦으며 혼잣말을 내뱉은.. “아니, 어떻게 그렇게 날라가냐고~”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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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주말 아침, 주방 유리문을 닦느라 등을 돌린 채 열심히 집중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때 누군가 손가락으로 등을 톡톡 하는거에요. 뒤를 돌아봤더니 늦잠 자고 일어난 딸이 부스스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서있는.. “우와~ 엄마의 행복이 일어났네? 굿모닝~” 그렇게 둘이 꼭 끌어안아요. 그 다음엔 늘 이어지는 저의 아침 맨트.. “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예뻐졌네? 뭘하면 이렇게 예뻐질 수 있는거야?” 그러면 아이도 귀여운 콧소리로 응답해요.. “엄마 닮아서 그래용~” “아, 쏘 스윗~~” 그리고는 또 다시 꼭 끌어안고 볼에 뽀뽀 한번 쪽 한 다음 속삭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자~” 한번씩 장난 칠때도 있어요.. “오, 오늘은 좀 못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그러면 아이도 기다렸다는 듯 대답해요.. “엄마 닮아서 그래~” “음~ 똑똑해...”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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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
tate테이트06@tate0606·
#93 대청소로 마무리하는 한주의 끝자락.. 평소에는 지나쳤던 구석들과 틈 사이를 더 꼼꼼하고 말끔하게 쓸고 닦는 시간이 참 좋아요. 마음까지 맑아지고 깨끗해지는 기분.. 이때 달달하고 맛있는 음료도 곁들여요. 귓가에서 울려 퍼지는 좋아하는 노래와 음악뿐만 아니라 청소하는 동안 오며가며 한모금씩 마시는 달달한 차가 에너지를 업 시켜주거든요.. 한동안 밀크티를 마시다가 이번에는 핫초코를 만들었어요. 법랑으로 만든 밀크팬을 꺼내 우유를 붓고 끓이는 동안 좋아하는 핫초코 한봉을 넣고 잘 섞어주기. 이때 우유가 확 끓어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고, 끓어오르기 전 생크림을 조금 부어서 마무리하면 훨씬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밀크티도 비슷해요. 법랑 팬에 물과 찻잎을 넣고 우려 낸 뒤 기호에 맞게 우유와 설탕을 넣고, 여기에 생크림을 조금 섞으면 좀 더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티를 즐길 수 있어요. 런던에 살 때 현지 이웃 할머니가 알려주셨던 방법..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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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스텔라 게이트웨이.. <만종>과 <이삭줍는 여인들>로 유명한 프랑스 자연주의-사실주의 대표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는 1850년경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리는데, 밀레가 인물없이 오직 풍경만 그린 것은 극히 드물어 주목을 받는 작품입니다. 밀레는 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년에 걸쳐 별이 가득한 밤 하늘 아래 어두운 길을 관찰하고 그렸다고 해요. 칠흑같이 어두운 밤처럼 실루엣만 드러나있는 나무들, 풀밭과 길도 형태만 알아볼 수 있어요.. 밀레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림 속의 작은 풍경이 실은 양쪽으로 무한히 확장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하며, 작은 조각처럼 보이는 지평선도 우리 시야를 뛰어넘는 거대한 원의 일부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밀레는 단순한 풍경이 아닌 방대한 우주를 캔버스에 담으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었던.. 명상할 때 인간의 몸 위 아래로 정렬된 7개의 에너지 통로인 차크라를 치유하고 활성화하게 됩니다. 몸의 맨 아래 척추부터 시작되는 근간 즉 뿌리 차크라를 시작으로, 머리 맨 윗 중심인 크라운 즉 왕관 차크라로 완성되며 참나를 발견하게 돼죠.. 그런데 좀 더 심화해서 들어가면 그 위로 스텔라 게이트웨이가 있어요. 순수한 금색 또는 반짝이는 화이트 색으로도 대표되는 스텔라 또는 별 차크라는 분류에 따라 9번째 또는 11번째로 불리며 인간의 의식을 뛰어넘어 우주적이고 신성한 힘과 연결되는 차원을 열어주는 통로인.. 오늘도 그 시절의 밀레처럼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마음 속에 우주를 담아봅니다..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별이 빛나는 밤, 1850, 장 프랑수아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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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약왕자🫅Premium+
🇰🇷 절약왕자🫅Premium+@save_prince87·
결국 절약왕자 B형독감 확진 이제 와이프와 큰 아이 남았다. A형 독감보다 열은 조금 덜 나는데, 정말 온몸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독감 조심하세요. 작은천사는 컨디션 조금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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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Jee@lifestyle_jee·
"사람들은 살아간다 . 지극히 평범하고도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만큼 위대한 진실은 없다.” 한영수,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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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gonen
Epigonen@thepigonen·
마음을 글로 옮기면 편지다. 구만리 먼 곳 이 외진 산간 마을에 마음을 전해주던 집배원의 편지는 글씨가 적힌 종이가 아니라 복음이었을 것이다. 도시인의 삶을 편리함의 극치로 끌어올리는 택배가 여기서는 구들장을 덥히는 사람의 느긋한 숨결 같다. 포근하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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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Lee
May Lee@Maylee_20230913·
건강하게 살기. 어제 갑자기 저녁부터 신체의 변화?(챙피해서)가 있어서 오늘 출근전 산부인과에 내원했는데 지난번 차병원에서 증상있을때 떼자는 혹이 문제인듯해서 마음의 준비도 없이 제거하고 왔네요. 아까부터 쭉 생각한게 건강이 최고인듯요. 건강 잃으면 하고싶어도 아무것도 못해요. 맛있는것도 못먹고, 운동도, 쇼핑도,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그러니 건강 잘 챙기자구요. 전 혹 제거하는 작은 수술? 후 출근을 했네요.🤣 퇴근은 최대한 빨리하고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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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tate0606·
#91 “우와~ 얼른 나와봐! 달이 너무 예뻐!” 마침 스카에서 일찍 귀가한 아이가 방에 있다가 제가 부르는 소리에 기다렸다는 표정을 하며 거실로 나와요.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엄마와 늘 하는 의식이어서 이제 제법 익숙해요.. “이번 보름달은 ‘스노우 문’이라고도 불러.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에너지를 눈처럼 깨끗이 씻어내고 맑은 마음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거든. 그러니까 보내고 싶은 생각이나 감정이 있으면 달님에게 부탁해.” 지난 2월 2일의 사자자리 보름달은 초저녁부터 커다랗고 짙은 노란색을 띄고 있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둘다 눈이 휘둥그레져서 바라보다가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달빛 아래 조용히 마음의 기도를 합니다. 그러고는 너무 예뻐 사진을 남겨야 한다며 서로 찍어서 보여주기.. “모야, 핸드폰 화면에 구멍난 것처럼 찍혔네~” “아, 카메라 때문에 그런거야. 예전꺼보다 안좋아서 그래~” “응, 렌즈 탓~” “진짜라고~” 아참! 사자자리 보름달의 기운은 오늘 저녁까지 이어져요. 만약 달이 보이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달님을 상상하며 잠시 명상해도 좋아요..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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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테이트06@tate0606

#90 살짝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고 있는 깊은 시선.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듯한.. 소녀의 기분을 유추해볼 수는 있어요. 바람결에 흩날려 잔뜩 흐트러진 잔머리, 굽은 어깨에 한쪽 끈이 내려간 빛바랜 코르셋 상의와 먼지 묻은 앞치마를 두른 모습에서 고단함과 무료함이 엿보이는 것 같은. 그러던 중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을 발견하곤 조심스럽지만 수줍은 시선으로 응답합니다.. 그런데 뒷짐을 지고 있는 소녀의 손이 눈길을 끌어요. 초록색 잎사귀가 달린 나뭇가지를 꼭 쥐고 있어요. 어느 해설을 보니 양들을 몰때 사용하는 잎이 달린 당근이라고 하는데 저는 나뭇가지로 보였어요. 그리고 마치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 예쁜 가지를 찾아내는 따뜻한 감성의 상징처럼 느껴졌던.. 더 아래로 내려오면 소녀의 맨발이 눈에 들어와요. 이런 일이 일상이어서 이제 굳은살마저 생겼을 것 같은 두 발은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지만 조금의 흔들림없이 단단히 땅을 딛고 있는 것 같아 인상적인.. 몇 주 전이었어요. 꿈속에서 숲속을 거니는데 예쁜 꽃들과 초록 풀잔디가 가득한 길이 펼쳐진 거에요. 잠시 고민하다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갔어요. 꿈인데도 대자연의 생명력과 안정감이 발끝으로 느껴져서 환한 미소를 지었던.. 그래서였을까. 이 그림을 보면서 소녀의 모습에서 평온하면서 소박하고 따뜻한 감정이 밀려왔어요. 그림과 공명했던 순간.. Thank you, Nature~ Thank you, Universe~ 🌱🌿 양치기 소녀, 1885,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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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있어요/ 유지나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주면 그 사람도 알게돼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 사람도 알게돼요 ​우린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낌으로 다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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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마트(이재길)
#,시간이 지날수록/ 윤보영 ​커피는 내리는 순간 진한 향기를 내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향기가 더 짙어진다 ​우리처럼 우리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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