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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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의 왜색을 지적해주시는 분들께. 스레드에서 제 그림이 일제강점기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심지어 디엠으로까지 제 그림의 방향을 두고 ‘이런 식으로 그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까지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계속)

이 글의 신뢰성과는 별개로, "배터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큰돈을 들여 배터리 팩을 내리고 하우징을 열어봐야 한다. 하지만 공장에서는 스캐너만 물려보고 "셀 하나만 고장이고 나머지 셀은 지표가 정상이니 하나만 교체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일반 소비자가 배터리 내부의 물리적 팽창을 육안으로 확인할 방법은 전무하다." 나는 전기차의 이 부분이 너무 거부감이 든다. 내연차는 정비할게 많고 국물류를 갈아야 돼서 귀찮다고? 대신 센터 방문할 때마다 본네트를 열게 되고 냉각수, 벨트, 연결라인, 기타 등등 육안으로 대충 한번이라도 더 예방점검받게 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더라도 빨간색이 아니라 노란색 경고등이라면 일단 당분간은 주행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전기차는? 평소에는 오일류 아무것도 안갈아도 되고 참 편하지만 "고전압 배터리 오류" "구동장치 오류" "즉시 정차하십시오" 이런 류의 오류가 어느날 갑자기 예고없이 찾아온다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