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어디 놀러가서 일주일이라도 살고싶다 아무도 날 모르고 그냥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과거가 없는채로 살아보는게 제 소원이에요 꿈에서라도 이루고싶어요 진짜 담배피고 안좋은 생각하는 거 알면 친구들은 나보고 패션우울증이라 뭐라 하겠지 진짜 날 믿어주는 친구 단 한명이면 난 충분한데
이럴거면 나한테 왜 잘해줬어 싸우고 나서 내가 사과했는데 안받아줬잖아 그리고 너한테 내가 끝까지 매달렸잖아 그리고 다시 친구로 지내고싶으면 언제든지 말해도 된다고 하고 나서 며칠 뒤에 나한테 말걸었을때 얼마나 기뻤는데 너가 다른애 뒷담까길래 이럼 다시 친해지려나 하면서 동조했는데
이제 더 이상 후회하고 슬퍼하기 싫어 한없이 울어도 너가 돌아오지않을걸 아는데 그런데도 눈물만 나 혹시라도 연락이 올까봐 항상 기대하고 휴대폰을 보고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 너가 한번은 내 생각이 나와의 추억이 떠올라 울고 웃어줬으면 좋겠어 끝까지 이기적이다 그치?
영원을 원하는게 잘못된 일이라면 영원한 건 없다고한다면 내가 이때동안 믿어온건 무엇이며 내가 그럼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던 순간들이 거짓되었다는 것인가요 그럼 대체 저는 뭘 믿고 살아야하됴 평생을 영원하다고 믿었는데 영원히 같이 지내자는 말에 믿고 또 믿었는데 더 이상 그럴 일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