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영우의 고백을 받고도 겁이 났던건 자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영우가 상처받을까봐였겠지.. 준호는 자신의 마음엔 늘 확신이 있었음. 수연이나 권민우의 질문에 망설임조차 없었으니까. 그래도 영우를 멋대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불같이 화낼 수 있는 사람이라 다행임 사랑이라면 당연 그래야지
이준호 발리는 점.
영우 질문에 일반적인 남주들처럼 행동으로 보여 준다거나 ‘제가 알려줄게요’ 웅앵거리지 않고, 하나 하나 영우한테 맞춰서 알려주는게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
캐릭터 특성상 파워 인싸라 처음도 아닐텐데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영우 입장에서 배려하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