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서 하라고 냅뒀더니 언제부턴가 관료주의 시스템으로 바뀜. 뭔 작업 하나 할 때마다 SHA256 해시 따서 승인 받고 난리네.
애매한중년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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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고 냅뒀더니 언제부턴가 관료주의 시스템으로 바뀜. 뭔 작업 하나 할 때마다 SHA256 해시 따서 승인 받고 난리네.

1. 이름: 애매한중년개발자 2. 성별: 남 3. 나이: 중년(40대 추정) 4. 업적: 파워리프팅 대회 2등(S210 B130 D225), 18년 연속근무, 스타트업 초기멤버·팀장 5. 취미: 파워리프팅, 소프트웨어 책 읽기, AI툴 실험 6. 직업: 소프트웨어 개발자/팀장 7. 미래: AI 에이전트 활용 개발·리프팅 토탈600 도전 8. 좋아하는 것: Claude, 파이썬, JS, 리프팅, 심플디자인책, 가족, 맥북회사, 좋은코드, 팀원대화, 카페인 9. 싫어하는 것: AI slop, 파견SI, 기술부채, 사회성과부하, 비전공차별, 요양원시스템, 과도한원온원, 카드하우스개발, 학력컴플렉스, 혼자몰두 10. 성격적 결함: 사회성부족(칭찬이 상처), 과도한자책, 혼자코딩선호


3개월 프로모션 한다고 해서 그록 찍먹해보는 중이다.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가 반응속도는 재미나이 급이다. 다만 grok build의 경험은 역시 클로드 코드와 비교가 안된다. 클로드코드가 최근에 거의 모든 작업을 백그라운드실행을 기본으로 한게 진짜 킥이다. 오케스트레이션 시켜두면 내가 생각나는거 있을때마다 태스크리스트 착착 정리해서 의존성 있는것들 선후관계 정리해가면서 병렬 진행해주는 클로드코드 짱짱.. 이건 코덱스도 뭐도 다 잘 안된다. 벤치마크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제 비싸도 쓰는 원톱 자리가 굳어가는듯



맥북의 가장 큰 가치는, 맥북 쓰는 회사는 노트북 들고 업체 파견나가서 일하는 일이 잘 없다는 것이다.(보안 프로그램이 안깔리니) 그래서 맥북 쓴다는 것 하나만으로 회사 매력도가 올라가는 것 10년전만 해도, 맥북 쓰는 회사라는건 인터넷 익스플로어 호환성에 시달리지 않는 멋진 회사라는 뜻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