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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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

@mil0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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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해줘@Ed5JelrpAd93177·
너에게 처음엔 호기심이었... ㆍ ㆍ ㆍ 아니 처음부터 사심이었다 나는 존나 사심으로 가득했다 처음본순간부터 넘어가가지고 그냥 꼬옥 안아주고 싶었다 그래너에게난모든순간순간이사심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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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2.0
박평식 2.0@qntxfc·
나를 더 알고싶어함 나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말함 나를 걱정함 내 기분을 살핌 나의 성과에 매우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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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천박한 얘기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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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연상이 텀이고 연하가 탑이어야 맛도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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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자
김감자@hihi__I004·
@mil0hoo 개ㅓㅓㅓ이쁘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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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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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자
김감자@hihi__I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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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
한고.@hangosister·
예전에는 연애를 하면 좋아하는 감정이 제일 중요한 줄 알았음. 얼마나 설레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자주 생각나는지. 그런 것들. 그래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좋은 연애라고 생각했음. 근데 몇 번의 연애를 지나고 나니까 좋아하는 감정은 생각보다 변하는 속도가 빠르더라. 어떤 날은 엄청 보고 싶다가도. 어떤 날은 일 때문에 바쁘고. 어떤 날은 그냥 피곤함. 사람 마음은 생각보다 일정하지 않았음. 대신 오래 남는 건 편안함이었음. 답장을 몇 시간 늦게 해도 불안하지 않은 것. 하루 종일 연락 못 해도 싸움이 안 나는 것. 힘든 일이 있을 때 굳이 괜찮은 척 안 해도 되는 것.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하게 되는데 오래 함께할 사람 앞에서는 긴장이 풀리게 됨. 예전에는 상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궁금했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상대 앞에서 내가 얼마나 자연스러운지가 더 중요해졌음. 말을 고르게 되는 사람보다 생각 없이 말하게 되는 사람. 약속 전부터 긴장되는 사람보다 만나면 쉬게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오래 기억에 남았음.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 사람이 나를 설레게 하는지보다 이 사람 옆에서 내가 편안한지가 먼저 궁금함. 설렘은 특별한 날에 생기지만 편안함은 평범한 날마다 필요하니까. 결국 연애는 얼마나 뜨겁게 시작했는지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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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자몽@woooggigggi·
20대 초라서 그런가 다들 가벼운연애만 하고싶어하는거같음ㅠㅜ 난 진짜 오래보고싶은데..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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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mp7fy 머리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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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sadi_ssss·
성숙한 애정이란 결국 '나 없이는 안 돼'가 아니라, '나 없이도 괜찮겠지만 그래도 함께이고 싶다'는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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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찰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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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아 이 시간만 되면 너무 배고ㅍ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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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mil0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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