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DA GA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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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시 주주의 5가지 제안서
오늘부터 나는 네이버 임시 임직원이다. 비즈니스 포인트 몇 가지 제안 요청
1. 네프콘: 어디 동네 전국체전 나가냐는 진양철 회장님의 이야기를 기억해주세요.
결제 방식부터 글로벌 표준에 맞추고 문 좀 여세요.
한국 사용자들끼리 모여서 잘했다 잘했다 박수치는 거 이제 그만.
Substack이랑 정면으로 붙어볼 생각을 해야지, 동네 잔치로는 답 없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는 이미 글로벌 단일 시장이에요.
2. 웹툰: 유일하게 믿는 김준구 대표님
열정도 좋지만 이제 돈도 좀 법시다. IP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쌓아놨는데 수익화는 왜 이 모양인지.
넷플릭스·디즈니가 한국 웹툰 IP 줍줍하는 동안 정작 본진은 적자라니…
영상화·머천다이징·게임화까지 직접 먹는 구조 만들어주세요. 남 좋은 일 시키지 말고.👀
3. 네이버 쇼핑: 빠른 배송 말고 가격으로 승부
쿠팡이랑 로켓배송 경쟁? 이미 졌습니다. 인정하고 다른 길 가세요.
차라리 수수료 더 깎아서 가격 경쟁력으로 가든가, AI 탭으로 쇼핑 검색 칼날을 갈아서 “찾는 능력”으로 차별화하세요.
알리·테무·쿠팡 3면 협공 들어오는데 어중간하게 버티면 다 죽을것 같네요.
4. 검색·AI: 본진이 무너지고 있다ㅋㅋ
우리 다음 세대는 유튜브로 검색하고, 지식 질문은 챗GPT·클로드로 넘어가는 중.
이거 전부 네이버 본업이었어요.
하이퍼클로바X 컨퍼런스에서 자랑하는 거 말고, 검색창에서 사용자가 “어? 다르네” 하고 멈칫할 정도로 박아넣어야 합니다.
광고 떡칠된 검색결과 계속 내놓으면 사람들 그냥 구글 켭니다. 이미 켜고 있고요.
5. 네이버페이: 토스한테 야금야금 다 뺏긴다
송금·결제·증권·보험이 다 따로 놀고 있어요. 토스는 한 앱에 다 박아뒀는데.
결제가 본업이면 본업답게 통합하고 단순화하세요. 지금 흐름대로 가면 카카오페이랑 2등 자리 싸움이나 하다 끝납니다.
+글로벌 전략 다시 짜면 좋겠어요.
라인야후 사태로 일본에서 한 대 제대로 맞았죠. 그럼 다음 판을 그리든가, 깔끔하게 손절하든가 둘 중 하나.
동남아·북미 어디든 새 거점 잡고 가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끌고 가는 게 제일 비싼 비용일겁니다.
🥹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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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입니다.
네이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주가는 -3%하락.
분명 사업은 잘 됩니다. 네이버쇼핑, 네이버페이, 해외 중고플랫폼 모두 순조롭게 영업이익을 내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주가는 이럴까요?
1. 해외 중고 플랫폼들은 매출액이 잘 나올 뿐 영업이익 창출 능력이 부족합니다.
2. '네이버 스토어 → 네이버페이'로 연결되는 수익 구조는 여전히 국내용입니다.
3. AI도입과 서비스 모두 한국이라는 틀에 갇혀 있습니다.
4. 결국 한국이라는 경제 규모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 뜻이죠.
5. 투자자는 장기 실적 우상향을 원하는데, 언제까지 이런 구조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6. 곧 구글맵이 한국에서 고도화를 시행할 것이고
7. 쿠팡은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으며
8. 토스도 페이와 쇼핑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9. 한국이라는 작은 저수지에 갇혀 아웅다웅 하는 사업구조로는 높은 PER을 받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10. 해외 사업 안착이 중요한 시점인데 음..
물론 지금 주가가 저점일 수도 있습니다. 20만 원 밑으로 안 내려갈 수도 있죠. 그런데 굳이.. 🤔..
네: 네이버
이: 이제
버: 버려
기사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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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를 보도했던 기자님이 모욕과 스토킹, 명예훼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고 기자님과 연대합시다.
남자들의 괴롭힘은 아주 집요하네요.
bbc.com/korean/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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