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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모함. 글을 씁니다.

SEOUL, KOREA Katılım Mar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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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UK JUNG@monoresque·
어쩌다 5년간 레터를 멈추며, 무수한 고민을 하다 아카이빙 운영으로 전환 이어가기로 했다. 매주 발행이 버겁기도 했지만 그 때와 지금의 도쿄는 좀처럼 같지가 않아 당시의 할 수 없음에서 봇물 터지던 먹고살기의 크리에이티브는 분명 그 시절의 인상이기에, 나 또한 5년이나 더 세월을 알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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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할 땐 버겁고 한 주 거르니 헐렁한 기분도 있었지만, 맑은 날 궂은 날 있는 것처럼 쉬어간 템포엔 그만큼의 못다한 이야기가 스친다. 두쫀쿠도 며칠 전 그 공연도 멀리 물러나 있었지만, 때때로 그런 건 먼저 도착해 있는 일이기도 했다. 오늘 밤 10시까지 모두 오픈중. @jaehyukjung/607"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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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무슨 나라를 구했냐고 하루 아침에 어쩜 이럼. 낯빛 하나 안바꾸고 광장의 공공권 말하는 거 보면 참 세상 쉽다 그 권리 어젠 없던 권리 아니고 군중 심리 이래서 불햔하지 어째 점점 선을 넘는다 싶었어 v.daum.net/v/202603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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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도가, 밤에 들리지 않게 @jaehyukjung/605"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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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무얼 새로 배워본 게 언제였지 싶고 그런 진통이라 생각은 하면서도 새롭다는 거 단지 그런 이유로 충족되지 못할 부대낌이란 게 하필 있는 것이었다, 나란 인간에게. 람프의 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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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불안정의 이유도 있지만 그런 건 그저 좀 궁색이기에 월 1회 랜덤한 안부차 보내지 않는 레터는 아마 업데이트 합니다. maily.so/tokyono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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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5년간 레터를 멈추며, 무수한 고민을 하다 아카이빙 운영으로 전환 이어가기로 했다. 매주 발행이 버겁기도 했지만 그 때와 지금의 도쿄는 좀처럼 같지가 않아 당시의 할 수 없음에서 봇물 터지던 먹고살기의 크리에이티브는 분명 그 시절의 인상이기에, 나 또한 5년이나 더 세월을 알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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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에 대한 변론. 요즘 세상 꼴을 보면 더욱 악이란 대체 뭥미?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는 결코 선을 말하지도 않았다. 본래 청소년 대상 입문서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글. 세상은 아마, 하늘이 땅을 우러러 보고있었다. @jaehyukjung/606"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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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을 가진 관악기 관이 있는 건반악기 곧 오르간과 피아노의 공통점 생긴게 좀 비슷하다 외 없었음 레가토 주법 뭔가 바로크스럽고 좋은데 몇 십년 굳은 손이 그게 되나 피아노 근육도 다 죽은 마당에 게다가 88개 대 61 나 원래 도-미 정도는 치는 손이었는데 친해질 수 있을까 집에 오는 길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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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파일로는 여러 번 듣다 자기를 반복한 나츠메 소세키 ‘사양’ 문고본으로 읽는중인데 극중 나랑 똑같은 부분 나와 속으로 헉했다 잠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알라버렸다는 대목 예전 어딘가 쓰기도 했는데 감은 눈 안으로 묘한 풍경이 펼쳐지면서 이내 잠으로 이어지는 길목을 나도, 한참 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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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다. 느낌 상 아닌 건 아닌 일. 비버의 폴스미스 콜라보 이미지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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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예상 밖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하루가 지났는데 보려던 영화도 취소 오르간 반주 연습도 하지 못하고 뒤늦게 악보 펼치니 까마득한데 그런데 생각한 건 그럼에도 하고싶지 않은 일이란 역시니 하지않고 있는 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에의 마침이라는 사실을 괜한 일 하나 하고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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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브런치에 돌아가 시작하는 '야마테레터' 후속담 더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아 시작하는 일이란 게, 어떤 밤 왜인지 그냥 있는 것 같았다. 언젠가 그들은 누구인가 생각하면 어쩌면 나같았다는 거 @jaehyukjung/604"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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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jtbc가 망친 게 경기 본편은 별로 없고 그외 부산물만 넘쳐나 필요 이상 긴분량 인터뷰랄지 스튜디오 패널 토크같은 심지어 소치 때 경기가 왜 나오노 당체 올림픽 중계라는 게 방송 역량 외의 보편대중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함 그리고 아마 그게, 몇 배는 더 힘들고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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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란 거 사실 하던 것을 하지 않다거나 멈춘다 곧 전의 상태에서 다른 쪽으로, 스톱 아닌 나아가는 것이라 어찌어찌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오랜 지인이 그냥 던진 말이 왠지 깊이 박혀서 어쩌면 좀 더 편한 시작같은 게 필요한 걸지 몰라서 시간은 늘 예감보다 빨라서 @jaehyukjung/599"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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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라는 것 '플마'는 아니지 않았을까. 오히려 덧셈에서 비롯 확장하는 잠재 가치에서의 함수값은 아닐까. 레터의 마지막, 다시 박물관에 간다면. maily.so/tokyono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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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별도 요금, 이중가격이 실제 실행되면 일본의 소위 국립 붙는 미술관 박물관의 비-일본인 입장료가 +2천엔이 되어버린다. 국립박물관 31백엔 근대미술관 4천엔. 이유인즉 급증한 인바운드 수요에 따른 다국어 대응 비용과 국가 보조금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라고 하는데 당초 공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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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거 뚜껑 열어버린 커피통같이 되돌릴 수 없는 거라 그랬는데, 이미 알아버린 사실을, 오직 앞으로밖에 없는 길을 어찌할 수 있을까. 가장 완벽한 사각형이라면서 일요일에 시작해버린 그 이월을 그러니 난 어떻게 해야할까. 구멍이 난 신발을 신어본 사람들의 100m @jaehyukjung/602"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brunch.co.kr/@jaehyukjun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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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생각나고 걘 목사 됐는데 ‘늘 무언가가 내게 걸어들어올 때(이탤릭체)‘ 성스러울 시간에 잠깐 좀 불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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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주로 저녁이 편해 청소년 미사를 다니는데 얼마 전부터 눈에 띄는 애가 있는 게 첨엔 니트에 아우터 없이 머플러 두르고 있는 게 시작이었지만 신발은 킨같고 하프 집업은 아크테릭스? 나중에 보니 반주를 하고 지난 주부턴 마이크를 잡고 성가 연습을 하네 게다가 목소리 좋고 노래도 잘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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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있는 어느 어리석음에 관한 것이기도 했다. 야마테 레터, 오늘 7시 레터 #385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안녕해요. 공교롭게 마지막 뉴스는 문 닫은 라떼 전문점 자리에 단골 손님이 오픈한 카페 이야기가 되었네. 여러모로 그만하라는 이야기였다. 오늘이야 말로 비로소. maily.so/tokyono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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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보니 21년 1월 26일에 시작해 5년 요즘 뭐만 봤다 하면 망설일 땐 스톱!이라더니 우연히도 딱 5년 걸렸다. 당초 크리에이티브 뿜던 코로나 무렵만큼 뉴스가 재미없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그건 일부 나의 이야기였고, 다만 그건 단순히 비용 대비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지나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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