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와 히지카타는 정말 유명한 도련님임
일본도 손질하면서 입 열지 않기 위해 저렇게 입에 무는 종이가 카이시(懐紙)라는데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침이나 입김 원천 차단, 정신 집중 등등)
멋 부린다고 가슴팍 훤히 다 보이는 기모노 입고 다니는 남자들이
검 하나 다루겠다고 저렇게 집중하는 게 ㄹㅇ 말이 안 되긴 해
여자가 옆에서 도자기를 깨든 사고를 치든
절대 집중 흐트러지지 않으시는 서방님들
쓰고 뱉은 종이 몰래 훔쳐 가는 폐급여자를 붙여줘야만 한다
둘 다 알면서 막을 생각 없이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보고 계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