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한 방에 반항할 마음 일절 없이 당해버린 연하...
때마침 정신을 차린 연상이 눈앞에 쓰러진 연하, 그리고 자신이 꽉 쥐고 있는 주먹으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함
자신이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생각에 머리를 부여잡고 아파하다가 결국 울면서 연하 가슴 위로 픽 쓰러져 실신하면 어떡하지...
그러다 문득 연하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가 결정타를 날리게 될 것 같음 이를 악물고 연하에게 달려드는 연상을 막아내기 위해 손으로 힘을 주다가 연상 망토가 벗겨짐
망토가 문제의 원인이었던 듯 연상의 이성은 돌아왔지만, 돌아오기 직전에 날린 마지막 직격타가 연하에게 타격이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