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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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 맘찍요정(?) 결근했다고 바로 티 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디 가진 않아요☺️
아직은 여기 있는데… 슬슬 작별 연습 중이에요ㅎㅎ
진짜 마지막이 오면 정작 작별 인사 제대로 못 할 것 같아서요🙂 spin-spin.com/q/6a14544a6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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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팬미팅 아예 못 가게 됐어요😭
지방러라 원래 일정도 사정사정해서 겨우 빼는 거였는데, 일주일 정도 VIP 취소표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못 잡아서… 원래 일정하기로 했어요🥲
일반석 비는 거 맘 아파서 저도 일반석이라도 갈까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원래 일정도 제가 절대 빼기 힘든 정말 중요한 일정이라서요…🥹
그래서 팬미 때 줄려고 준비했던 선물들이랑 편지는 따로 택배로 보내려구해요ㅜㅜ
spin-spin.com/q/6a0fbc2a6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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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키 아니 활기차서ㅋㅋㅋㅋㅋㅋ 익깅이 귀여워(요)☺️
요즘 탐라에 같이 놀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들어올 때마다 기분 좋아요🧡
항상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요오 spin-spin.com/q/6a0f35776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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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갉아먹고 파괴하면서도 결국 그 지독한 고통마저 상대 곁에 남기 위한 유일한 구실로 삼는다는 게 너무 처절해서 숨 막혔음…
특히 좋았던 건 서로가 서로한테 칼 겨누고 있으면서도 결국 그 상처를 통해 상대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장 아픈 방식으로 서로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이었음.
과거의 불균형했던 관계가 완전히 뒤집혔는데도 서로 잃기 싫어서 자존심, 도덕성 다 내던지고 “평생 나 괴롭혀”라고 애원하는 장면은 진짜 압권이었고…
사랑이 꼭 구원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사람을 옭아매는 비극적인 굴레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라 읽고 나서도 마음이 서늘했음. 근데 또 그 잔인함 속에 애틋함이 너무 짙게 남아서 여운이 오래 간다…
P.s 오후쌤 애정해요🫶🏻
오후@like_piplup
세ㅇr는 울부짖는 하윥을 제 품으로 꽉 끌어안아 하윥은 밀어내려 발버둥 치다가 이내 힘을 잃고 세ㅇr의 어깨에 이마를 기댄 채 서럽게 울음을 토해내 "나 평생 용서하지 마, 하윥아. 나 평생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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