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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ev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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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당신은 지킬 게 있고 난 잃을 게 없으니까 당신이 이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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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할매 미워 정말 미치도록 원망해 그러나 그래서 사랑이란 걸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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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이런 날이 다가오면 마지막 봤던 당신의 눈동자가 나를 집어삼킬 것만 같아 해피랜드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할매 오늘 나랑 해피랜드 가면 안 돼? 낡아빠진 놀이 기구 무너진 건물 사람 한 명 없는 그런 곳이라도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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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그러나 동정심은 당신만이 품은 감정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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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당신과 나 사이에 남은 건 그 어느 날 옅은 동정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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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당신을 갖고 싶었다고 내 시선이 그렇게 말을 해 어차피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는 게 답이겠거니 왜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그 의사가 그렇게도 애틋해? 그래서 부수려는 거라고 그 의사도 그 애도 내가 못 누린 걸 앗아간 죗값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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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내가 네 친구냐 이런 걸로 불러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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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보고 싶었다고 하나마나 달라질 것도 없는 말 따위 해서 뭐해 그런다고 당신 시선이 나한테 돌아와서 달라붙을 것도 아닐 텐데 복잡해도 참아 그동안 못 부린 응석 부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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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할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한 마음이 너무 커 그냥 진짜 공룡만 해 그러니까 나를 좀 알아봐 줄 마음은 없어?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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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시작된 진통은 막을 새도 없이 퍼져나간 뒤 꽤나 오랜 시간을 들여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썩어버리고 말아 그래 이제야 알겠어 조각 당신이 나한테 남겨두고 간 감정의 모양은 둥그런 게 아니라 온통 각진 아주 따갑고 아픈 통증을 숨긴 채 달아난 거였다고 내 꼴을 보아하니 어떤가 구차하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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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세상 아래 내가 할 수 없는 것 따위 없었거든 일종의 경고라고 해두지 건드려선 안되는 걸 건드렸다면 아주 큰 벌을 받을 거야 당신 내게 지킬 것이 없다고 했었지만 사실 존재했어 당신을 지키고 싶었던 거야 난 결국 겁쟁이가 되어버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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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채워줄 그쪽 하나 원한 게 내 죄라면 달게 받는 게 응당한 거겠지 어쩌면 지옥이든 어디든 가고 마는 게 나쁘지 않은 결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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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mutevtion·
그때 당신이 내 입술에 물려줬던 막대사탕 마음 속내에서부터 단내가 올라올 때마다 미간을 좁히고 얕은 호흡을 내뱉고 말아 나만 당신이 보고 싶었던 건가 정말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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