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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성민 주연 사극 ‘신의 구슬’,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1일 제작사 SLL에 따르면, ‘신의 구슬‘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초청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안보현, 수현이 현지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핑크카펫, GV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땨💕💕💕💕💕
SLL 관계자는 “‘신의 구슬’은 한국적인 역사 소재와 글로벌 보편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며 “이번 칸 시리즈 초청을 계기로 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K-콘텐트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세계 각지의 드라마와 콘텐트를 소개하는 축제로,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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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영화 주연작 <히야>가 2016년 일인데 당시 인터뷰에서 자주 하던 말이 여전히 안보현 씨 SNS 프로필 문구로 적혀 있더라고요. 알고 있어요?
🐶 “말하는 대로”.
그 말은 사실 이적과 유재석 형의 노래를 듣고 한 거예요. 다들 그렇겠지만 가사가 자기 이야기 같은 노래들이 있잖아요. ‘말하는 대로’는 진짜 제 노래 같은 거예요. 가사를 내가 쓴 것 같은 거예요. 노래가 너무 좋은 뜻이고 “말하는 대로”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잊지 않으려고 계속···. 기도 같은 거죠.
보현이가 이루고 싶은 것: <재벌x형사> 시즌 2 잘 돼서 포상 휴가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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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코리아 4월호 #안보현 📸
💬 열네 살의 나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전하겠나요? 안보현은 말합니다. "포기하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요. 그냥 계속, 계속. 지금처럼."
열네 살때부터 복싱선수로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해 자취 20여년 차, 돌아가면 다시는 운동을 하지 않겠다던 안보현은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말합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 해서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버티라고 말해줄 것 같아요. 음…. 그게 항상 애매했어요. 그러니까, 아픔 지수가 있다면 누가 꼬집었을 때 누구는 아플 수도 있고 누구는 안 아플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을 진짜 많이 버텼거든요. 아파도 이게 과연 아픈 걸까? 다른 사람도 이렇게 맞으면 아프다고 할까? 아니면 이런 것 갖고 힘들다고 하냐고 말할까? 그런 식으로 계속 버텼어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버티는 것 말고는 딱히 뭐. 포기만 안 하면 된다. 낙오자가 되기는 싫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내가 시작하겠다고 해서 한 일인데 포기하면 내가 포기한 거니까 낙오되는 거잖아요, 제 자신한테. 그게 너무 싫었어요. ‘버틴다’고 표현했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택해온 모든 순간은 이런 거죠. 내가 하고 싶은 게 이건데, 누가 못 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포기할 필요가 있나?"
자신이 택한 길이기에 묵묵히 계속 계속 갈 뿐이라는 안보현이 지금 목표로 두고 있는 지점은, 진실로 굳게 말한 그에게 미안한 표현이만, 조금 귀엽습니다.
"요즘 머릿속에 ‘목표’라고 하면 사실, 여동생이 이제 곧 시집을 가는데 울지 말기. 진짜 그게 너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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