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 땐 우는 세훈이를, 중콘 땐 우는 종인이를 달래준다고 옆에 앉아 곁을 내어준 준면이가 막콘 땐 혼자 앉아서 울음을 삼키더라 원래 준면이가 울면 나도 따라 우는데 이번엔 울음이 나진 않았다 너무 행복해서 우는 거라는 게 느껴져서, 준면이의 기쁜 눈물까지도 정성껏 사랑해야지 영원히 준면이 팬이어야지 한 번 더 다짐했지 준면이를 꼭 끌어안고 사랑만 안겨주자 오직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사랑만을 잔뜩
8년만에 엘도라도 준비하면서 고음 부분 땜에 목 아끼려고 말도 안했다는 준면이.. 팬들이 너무 원하는 무대란걸 아니까 편곡도 없이 원곡 그대로 연습해서 증명해보이는게 ㄹㅇ 씹테토.. 서로의 수고를 알고 박수쳐주고 엑소 사랑하자 믿자 하는거 너무 마음 좋아🤧
260411 #EXhOrizon_in_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