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 취조 할 때마다 나 봐봐 이 말 입버릇처럼 하는데 시목이 처음 참관했을 때도 그랬음 나 봐봐요 그쪽이 한 거 아니잖아 응? 누가 시켰어요? 하면 피의자 갑자기 울면서 술술 불고 동재 가서 어깨 토닥여주면서 괜찮아요 응? 말해봐요 하는 거 보고... 미인계인가? 라고 분명 생각했음
강렬한 꼴림을 느꼈기에; 심지어 동재가 울면서 이상해, 잠깐, 그만 이럴 때 제어가 안되는 느낌 받아서 스스로도 좆됐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서동재는 우장훈 옆에 앉혀놓으면 음기미남 같고 황시목 옆에서는 또 양기미남 같은 점이 정말 시동과 장동을 번갈아 하게 됨..ㅈㄴ재밌음
황시목 색기넘침 이놈은 늘 쿨냥 스타일의 연상이 너 좀 귀엽다 하면서 달라 붙을 것 같고 모럴도 없어서 스무살 딱지 떼자마자 바로 성적으로는 s부터 m까지는 다 체험해봤을 것 같은데...
하다보니 굳이 따지자면 취향은 s에 가까운 것을 스스로 인정하겠지 결정적으로 서동재가 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