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이 속을 존나 벅벅 긁음
이반이 허허샨너무시원하구나고맙다이제그만해도된단다선생님이효자손으로알아서긁을게
하면 이쁘게 빵싯빵싯 웃으면서
에이선생님불효자손이더시원해요^^*~ 쌩무시하고 등에서 피 볼 때까지 긁음
어버이는 또 등에서 피철첥 흘리는 와중에도 사랑애, , , , 하고잇음
스탠님 소설에서 사랑은 좀 재해같은 이미지라서
이걸 받아들이려면 내 안의 뭔가를 스스로 깎아야만하는데
슈가슈가가 깎는 범위가 제일 큼
이반은 샨을 본능으로 관성으로 사랑하긴해도 샨을 좋아하려면 샨이 자기한테 했던 짓도 긍정해야하고 그럼 자아를 통째로 부정해야하고
나는완전히붕괴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