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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성폭력 피해를 신고했다가 2차 가해에 시달린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이예람 중사의 유족이 국가유공자 지정을 위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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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에 적힌 또 하나의 패소
사업보고서에서 실적 못지않게 중요한 대목이 하나 더 있다. 민희진 소송이다.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고 뉴진스를 빼가려 했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민희진 측은 "해지 사유가 없다"며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256억원의 주식매매대금을 청구했다. 하이브는 "계약이 이미 해지됐으니 풋옵션도 효력이 없다"고 맞섰다.
2026년 2월 12일, 서울중앙지법은 하이브의 주장을 전면 기각했다. 재판부는 "경영권 탈취"와 "뉴진스 빼가기" 주장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하이브가 주장한 해지 사유들은 추상적이거나 부수적 의무 위반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민희진이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것도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봤다. 민희진이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을 제기한 것도 "뉴진스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경영 판단의 재량 범위"라고 했다. 하이브가 2년 가까이 "경영권 찬탈", "탬퍼링"이라고 프레이밍한 것이 법원에서 무너진 것이다.
하이브는 항소했다. 그리고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 292억5,000만원을 납부했다. 사업보고서에는 이 내용이 주석에 담담하게 적혀 있다.
이 분쟁이 불거진 2024년 4월부터 1심 판결이 나온 2026년 2월까지, 국내 언론의 보도 기조는 대체로 하이브 쪽에 기울어져 있었다. "민희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 "뉴진스를 빼가려 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이 반복적으로 기사 제목에 올랐다. 민희진 본인도 법정에서 이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상대방 관련 기사는 2~3개밖에 안 나오는데 저는 사소한 것도 300~400개씩 나온다"고. 1심 판결 이후 보도 분위기가 달라지고는 있지만, 하이브 실적 기사에서 이 소송 패소의 의미를 연결해 분석한 매체는 찾기 어렵다. 293억원의 공탁금은 BTS 컴백 뉴스에 묻혀 있다.
민희진은 1심 승소 후 기자회견을 열어 "256억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돈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하이브에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끝내자고 제안했다. "다섯 모두 자유롭게 꿈을 펼칠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뉴진스 5인의 완전체 활동 복귀를 요구한 것이다. 하이브는 "입장이 없다"고만 했다.
newtamsa.org/news/7WsGrQ

뉴탐사@newtamsa
오늘 오전, 하이브 주가가 14% 급락했습니다. BTS 공연 직전까지 52주 고점(36만7,500원)을 찍었던 주가가 공연 이후 무너지고 있습니다. BTS 컴백 당일인 지난 20일, 하이브는 금융감독원에 337쪽짜리 사업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뉴탐사가 이 문서를 분석했습니다. 2021년 1조2,000억원에 인수한 미국 이타카 홀딩스가 속한 HYBE America는 2025년 한 해 3,23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타카 영업권 8,234억원은 고작 2.4%만 깎았습니다. BTS 빅히트뮤직, 세븐틴 플레디스, 뉴진스 어도어 등 한국 레이블 6곳은 전부 영구성장률 1.0%를 적용하면서, 적자인 이타카에만 2.5%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이 숫자를 0.5%포인트만 내려도 398억원의 추가 손상이 발생합니다. 뉴탐사가 앞서 보도한 태그PR의 보유 지분 전체를 처분한 사실, 스쿠터 브라운에게 신임 대표보다 6배 많은 스톡옵션(잠재 이익 137억원)을 부여한 사실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됩니다. 민희진 소송 1심 패소로 293억원을 공탁한 사실, 방시혁 의장이 급여 0원에 배당 66억원을 받는 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이 BTS 컴백에 집중하는 사이 337쪽이 말하는 진실을 뉴탐사가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 newtamsa.org/news/7WsG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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