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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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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어서 글로 써보겠다.
최성우 치과의사의 이야기인데
치과의 같은건물 독서실에 오가는 중학생이 하루는
쭈뼛쭈뼛 와서..
제가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이제 틀니가 오래돼가지고
잘 식사를 못하세요,, 혹시 틀니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라고 말하면서
제가 돈이 없으니까
치과 화장실 청소를 대신해 드릴께요
라고 말했다는거..
그 이야기를 들은 그분은
그 어린 중학생이 그런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를 생각하며 많이 울컥하셨다고..
그래서 흔쾌히 할머니 치료를 해드리고
그 중학생 아이에게 잘해줬다고 한다.
어느날 그 학생이 찾아와서
원장님 저 의대에 가고싶어요
라고 했다는거.
그의사가 이 친구의 눈을 보니 결기도 있어보이고
똑똑한 친구라서 얘는 뭘해도 할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얘가 과외받을 형편이 안되니까
의사분이 직접 이친구에게
수학의 정석과 영어 단어집 사주면서 과외를 해주셨다고..
아이가 눈치가 있는지
의사쌤이 바쁘면 그냥 가고 환자가 좀 없고 한가하다 싶으면
와가지고
원장님 이거 좀 가르쳐주세요 하면서
열심히 했다는거.
의사분도 인수분해도 가르쳐주고 영어 단어암기도
시키면서 선행학습도 시켜주고 하셨다고 함.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같은 건물의 독서실이 문닫으면서
자연스래 헤어져서 좀 잊고살다가
어느날 문득 그 학생이 찾아와서
저 의대갔어요~! 하면서 합격증을 들고 왔다고 ㅜㅜ
원장님이 배풀어준 선행에 감동받아서
의사라는 꿈을 꾸게된 그 학생이 항상 하던말이..
저는 원장님 같은 의사가 될거에요. 라고함.
그 말을 결국 지켜서
원장님께 합격 소식을 들고오게되어
그 치과의사 원장님은
이루 표현할수없는 감동으로 펑펑 우셨다고 ㅜㅜ
그리고 그 합격증을 가지고온 친구에게 말하셨다고함.
할머니 잘계시지?
너도 이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이렇게 도와주면서
그런 의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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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ong67 일용할 양식 만들어 놓으니 든든하네요 점심에 무생채 들기름 듬뿍 넣고 달걀후라이 얹어 배식했는데 싹싹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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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ong67 저는 남편과 걸으려 나갔다가 바람이 쎈듯해 후퇴해서 계단오르기로 바꿨는데 걷고 온 남편이 괜찮았다고 저더러 좀 더 강해지길 바란다나 어쩐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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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서 결국 내가 하는 말과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강하게 믿음,,
실제로 뇌는 고정된 기계가 아니라 플라스틱처럼 변형 가능해서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 그와 관련된 뇌의 신경 경로가 두꺼워진다고 함
즉, 행동이 뇌의 물리적 구조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
그래서 나는 아무도 안보더라도 내 스스로 좋은 생각과 말을 할려고 노력함
결국 그 것들이 씨앗이 돼서 내 삶을 바꾼다고 믿음,,,
무엇이든메타몽@omg_writer
근데 이거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게, SNS에 꾸준히 무드를 맞춰서 좋은 생각하면서 글쓰고 댓글달고하면서 실제의 나도 더 힘나고 긍정적이게 된 적 많음. 그래서 더 글쓰기를 하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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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엄청 영민하신 분. 그럼에도 세월을 이길수는 없는지, 이제는 조금 힘이 빠지신듯한 모습을 보이실때도 있어 그 뒷모습이 조금은
서글퍼 보이는적도 있었다.
엊그제 집에서 대화하다 음식 얘기가 나와 질문을 하나 하니 대답을 해주시는데, 내가 귀를 쫑긋하고 들으니 신이나신거 같더라. 그러면서 다른 음식 노하우도 말씀하시는데, 다 아는거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지만 마치 처음 듣는듯 반응을 보이며 배우려고 하니 눈이 반짝하고 빛나셨다.
나이들은 부모님들 처량하다 생각하지 말고 질문 많이 해라. 다 아는거라도 모르는척 하고 배워. 그게 부모님을 한 사람으로써 행복하게 만드는 길인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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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rugosarose 우와! 늦었지만 정원님 생일 축하드려요!!!!
이번 주 생일주간 내내 행복하시고 기쁜 일 쏟아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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