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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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영애(여주) 괴롭히는 악녀의 엄마 역할 오나라로 꼭 좀 부탁을 드림 너무 아름다우심 빡빡 화려한 헤메코를 너무 잘 흡수해주셔

4월 네 번째 #내돈내산 #해연_나눔이벤트 (~4/30) ✨ #RT + #마음 + #FOLLOW ✨ 해주신 ✨세 분✨께 갖고 싶은 실링왁스 포장책✨을 선물해 드려요! (사진에 나온 책 한정 아님!) 📍참여 대상 : 만 25세 ~ 2000세 비청소년 📍참여 방법 : 원하는 책 이름 + 실링왁스 색상 말하기! 예)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 주황색 갖고 싶어요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를 열었으니 비청소년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도 엽니다 ☺️ 두 이벤트 내용이 온전히 동일한 관계로 이번에는 참여 대상을 온전히 반대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해당 트윗의 인용을 타고 가서 청소년 전용 이벤트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비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알티이벤트 #알티 #RT이벤트 #RT #RTEVENT

#광고 ... 미친 소설... ⌜니키⌟ 개음침한 등장인물들. 음습한 음지에서 피어난 곰팡이 같은 혐관 기싸움, 찝찝한데 통쾌한 청춘 성장물 < 이런 폭력적인 요약이 말이 되나..? 싶은데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이야기인 걸 어떡해요.. 스포하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 읽고 얘기해줘.. (더 보기)

#도서협찬 실은, 나는 줄곧 30살이 되면 세상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세상을 비관해서 라기 보다는, 그 이후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요즘은 100세 넘어서도 살 수 있다던데,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인생을 지속하는 게 두려웠다. 그런데 그건 사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나에 대한 두려움이었다는 걸, 얼마전부터 느끼고 있다. 여기, 남들은 은퇴를 바라보는 63세의 나이에 문학계에 신인으로 등단한 여성이 있다. 치사코는 ‘할머니‘에 불과할 수 있는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일축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카타카와 상을 수상한 촉망받는 신인이고,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이며, 소녀들의 앞길을 이끄는 선구자다. 담담하게 어린 시절의 아픔을 부드럽지만, 단단한 언어로 풀어내는 한 사람의 작가이다. 요즘 나는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멋진 할머니란 어떤 할머니, 아니 어떤 사람일까? 그런 고민을 하는 소녀들(0-100세)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누구나 할머니가 된다. 그리고 단언컨대, 그건 아주 멋진 일임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