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메마른 단비
하늘의 공기가 바뀌도록 숨 한번 못쉰 땅
세월에 꺾인 얼굴처럼 주름지듯 갈라지며
먼지밖에 피어오르지 않는 모습
기다림 없는 하늘에서
밤낮없이 기다리며
하늘이 가득 차길 기다리네
갈라지고 비루해진 그 모습은
언젠간 찾아올 그날의 형태처럼
스스로를 통로삼아 채워지길 원하네
渇きの慈雨
空の気が変わるほどの息も
一度として許されなかった大地
歳月に折れた顔のように
皺を刻むよう裂けてゆき
立ちのぼるのは 塵ばかりの姿
待つことのない空の下で
昼も夜も 待ちつづけ
空が満ちるその時を
待っている
裂け 卑しくなり果てたその姿は
いつか訪れる その日の形のように
自らを通路として
満たされることを 望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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