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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riaska

K드리퍼

Seoul Katılım Ağustos 2010
634 Takip Edilen183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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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상황논리앞에 합의와 약속이 얼마나 무력한지, 내일 아침에 무너져내려도 이상할게 없는 세상 앞에서 지녀야할 태도에 대해, 스스로 갖게된 세상에 대한 냉정한 잣대에 대해, 이제껏 오랫동안 아빠와 밥먹는 자리에서는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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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bogusjack 옥부사장님 에피소드라도 흘려주시죠, DS 관리 경력이 이리 이슈가 될지는 몰랐네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이렇게 회자되시는게 신기해서 남깁니다 - scis 쿼리화면 달고사셨을텐데 요즘 온톨로지 얘기를 여기저기서 떠드는거보면 그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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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미야코지마, 이시가키 같은데는 언제 한번 가보나. 큰이모댁 식구들이 놀러가는 일정에 합류한 엄마가 하와이 오하우 사진들 보내주는데 부럽구만, 부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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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bam🌰@kiki77989591·
제 인생 여행지 미야코지마🩵 바다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인천에서 2시간 30분으로 가까움. 정말 정말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스노우쿨링 포인트들이 있어 장소를 옮기며 바다를 즐길 수 있음. 밤에는 별도 잘 보임. 날씨 좋으면 은하수도 보임 단점 : 렌트카 필수, 일본인들의 휴양지라 저렴하지 않음. 해가 지면 할게 없음. 맛집 없음.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심심할 수도. 여름에는 진짜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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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yourmarina88

>>일본 미야코지마<< 여기 다녀와본 티친들 잇오? 일본의 몰디브라고 엄청 이쁘다고 엄마가 가보고싶어하시는데 실제로도 이쁘고 괜찮은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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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우아한@uahan2·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가장 내밀한 순간을 담은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시사회 이벤트 RT하시면 추첨으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일시: 3/24(화) 오후 8시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발표: 3/19(목) 당첨 인원: 5명(1인 2석씩)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4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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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seongjineee·
아 진짜너무너무좋다너무아름다워 얘들아 브람스117-2듣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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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hn
JiSohn@sohn_ji·
내 이야기다. 눈물이 나서 쉽게 꺼내지 못하는 이야기다. 아빠는 해산물을 참 좋아하셨다. 하지만 길어진 항암치료 때문에 수년 동안 회를 드시지 못했다. 날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절대 안 된다고 했으니까. 이제 더 이상 항암도 소용이 없고, 몸의 기능이 하나씩 멈춰가던 때였다. 그날, 배달앱으로 급하게 회를 주문했다. 아빠가 정말 좋아하시는 음식이니까. ‘아버지의 마지막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좋아하시는 음식,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사장님은 서비스와 함께 손수 쓴 쪽지를 넣어 보내주셨다. 그 마음이 아직도 너무 고맙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빠는 그렇게, 힘겹지만… 정말 맛있게 마지막 식사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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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rofit_Lx

치킨 한 마리 공짜로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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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트윗 번역계猫ポスト翻訳垢🐱
고양이의 한평생은 사람의 약 5분의 1이다. 사람이 80년에 걸쳐 걸어가는 길을, 고양이는 고작 12~15년 만에 조용히 지나간다. 고양이의 1년은 사람의 4~6년 속도로 흘러간다. 그래서 당신에게 ‘고작 1시간’은 고양이에게 반나절에 가까운 시간이다. 당신이 밖에 나가 있는 3시간은, 고양이에겐 하루에 가까운 고요다. 빛은 기울고, 그림자는 길어지고, 계절의 냄새가 살짝 바뀐다. 그래도 고양이는 소란을 피우지 않고, 그저 한 번, 현관 쪽을 바라보며, ‘당신의 기척 조각’을 찾을 뿐이다. 당신의 하루가 끝날 즈음, 고양이는 그 이면에서 며칠만큼 늙어 있다. 일주일이 지나면 고양이에 몸 안에서는, 한 달치 변화가 진행된다. 어제는 가볍게 뛰어올랐던 선반 앞에서, 오늘은 앞발을 얹은 채 잠시 망설이고, 지난주보다 햇볕 아래서 조금 더 오래 잠들어 있기도 한다. 고양이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늙음의 계단을 내려간다. 당신이 알아차리기 전에, 몸만 먼저 미래로 가버린다. 그리고 당신의 ‘1년’. “정말 금방 갔네”라고 말하는 그 1년 동안, 고양이는 4~6년을 나이 먹는다. 부르면 대답하기까지의 틈이 조금 길어지고, 쓰다듬는 손끝에 뼈의 가늘음이 살짝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고양이는 당신 앞에서는 가능한 한,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있으려 한다. 조용한 긍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당신에게 15년은 인생의 5분의 1이지만, 고양이에게 15년은 당신을 생각하며 늙어가기 위한 모든 시간이다. 이름을 불러준 몇 초, 곁에 앉아 있던 몇 분, 웃었던 찰나의 순간조차, 고양이의 세계에서는 몇 배의 의미로 쌓여간다. 그리고 늙어서도… 높이 뛰지 못해도, 귀가 멀어도, 눈이 흐려져도, 고양이는 오늘도 당신의 귀가를 기다린다. 문 여는 소리, 신발이 스치는 기척, 당신의 냄새… 그것들을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 나이 든 몸은 오늘을 받아들인다. 고양이의 짧은 일생은, 마지막 순간까지, 조용하고 깊게,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다.
SCIENCE FACTORY ltd.@1996SF

猫の一生は、人の五分の一ほど。 人が80年かけて辿る道を、 猫はわずか12〜15年でそっと通り抜けていく。 その一年は、人の 4〜6年分の速さで過ぎていく。 だからあなたの“たった1時間”は、 猫にとって 半日ぶんの移ろいになる。 あなたが外に出る3時間は、 猫には 一日分の静けさに近い。 光が傾き、影が伸び、季節の匂いが少し変わる。 それでも猫は騒がず、 ただ一度、玄関のほうへ視線を向けて “あなたの気配の欠片”を探すだけだ。 あなたの1日が終わる頃、 猫はその裏側で 数日ぶん老いている。 1週間が過ぎれば、猫の身体では ひと月ぶんの変化が進む。 昨日は軽く跳べた棚に、 今日は前足を置いたまま少し考え込んだり、 先週より日向で眠る時間が長くなったりする。 猫は何も言わないまま、 静かに老いの階段を降りていく。 あなたが気づくより早く、 身体だけが未来へ進んでしまう。 そしてあなたの“一年”。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と言うその一年で、 猫は 4〜6年分歳を重ねる。 呼ぶ声に応えるまでの間がふっと長くなり、 撫でた指先に、骨の細さが少しだけ触れるようになる。それでも猫は、あなたの前では なるべく変わらない姿でいようとする。 静かな誇りを失わないために。 あなたにとっての15年は、人生の五分の一。 けれど猫にとっての15年は、 あなたを想いながら老いていくための全部の時間。 あなたが名前を呼んだ数秒、 そばに座った数分、 笑った一瞬でさえ、 猫の世界では何倍もの意味を持って積もっていく。 そして老いてなお… 高く跳べなくなっても、 耳が遠くなっても、 目が霞んでも、 猫は今日も、あなたの帰りを待っている。 扉の開く音、靴の擦れる気配、 あなたの匂い… それらが聞こえ、感じられるだけで、 老いた身体は今日を受け入れる。 猫の短い一生は、 その最期の瞬間まで、 静かに、深く、 あなたを想う時間で満ち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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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_decarisimo 요즘은 부산이나 서울은 안가십니까 ㅋㅋ 저야말로 세상트렌드에 뒤쳐지다보니, 이제 아는데도 없어져서 리소스 받을곳도 없어졌어요 ㅋㅋㅋㅋ 저희팀 애들은 주력이 97-98인데, 나는솔로 같은건 어른들 보는 프로로 보더라고요; 애들은 환승연애 란 프로그램을 보며 회차 풀릴때마다 서로 리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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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_decarisimo 아 공정트러블은 흑흑 늦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할꺼같아서ㅠ 같이 게임도 하시나용? 저희는 애들 재우고 같이하는게 나는솔로/흑백요리사 시청하는거밖에 요즘 잘 없네요 ㅋㅋ 애기들은 잘 크고있어요 첫째가 부쩍커서 요즘 애랑 얘기하고 같이 빠방놀이해주는게 낙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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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_decarisimo 앗 선생님 요즘은 잘지내시나요? 올해가 이렇게 훅훅가네요; 올해는 정말 뭘했는지도 모르게 후루룩 가버렸습니다 🥸 어느새 둘째는 백일도 훌쩍 넘어버렸어요 ㅎㅎ 부군님과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 이제 한시간 정도 남았군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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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어제밤 김부장 7화 보고 남일같지않아 코끝이 찡해졌다. 아버지가 산하단체까지 마치고 퇴직하던 그해 연말 어느날을 생각했다. 나는 이듬해초 첫출근을 해야했고, 사회에 진출하는 나를 걱정하며(잔소리하며) 은퇴하는 스스로를 그래도 여기까지면 충분히 잘왔다고 위로하던. 12월속초에서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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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돌아가는 구조를 생각해보면, 매각-폐쇄 등의 큰 의사결정에 인사 헤드의 의견은 일부 반영될 수 있어도 단순히 인사조직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그 과정에 저 인사팀장이 있었을까? 저분도 의사결정과정이 모두 끝나고 통보받아, 자아가 비대해지지않은 상태에서 역할만 수행하는 심부름꾼이지
Lancy@LNCV34

"형. 형이 뭔제 내가 그런 것까지 설명을 해 줘야 돼요?" 인사팀장을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다. 연기 참 잘한네. 회사에서는 심부름꾼이고 나발이고 시키는 걸 하는 사람이지 그게 또 뭐라고. 자기 자아가 비대하면 안됨. 항상 말하지만 자의식은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라. youtube.com/shorts/9Et2y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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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ee@okariaska·
올해 언젠가 프로젝트 때문에 우리쪽 전무님들이랑 끌려간 사장님 방에서 “정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말을 해” 라는 워딩을 실시간으로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 그럴 나이가 되었구나 싶었다. 몇년이나 더 할 수 있을까 라는 자조를 이 드라마로 동년배들과 하게되는 요즘. youtube.com/shorts/aHKMl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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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Journey@atmostbeautiful·
올 연말 은퇴 예고한 95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주주에게 보내는 마지막 서한 맨 뒤에 덧붙인 조언 몇 마디: 제 조언은 이렇습니다: 과거 실수에 대해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로부터 조금이라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개선하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올바른 롤모델을 찾아 그들을 본받으세요. 알프레드 노벨을 기억하세요. 그는 노벨상을 제정해 명성을 얻기 전, 형이 사망했을 때 신문사가 실수로 자신의 부고를 발행한 것을 읽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읽은 내용에 경악하며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신문사의 실수를 기대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부고 기사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스스로 정하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막대한 부나 엄청난 명성, 정부 내 권력을 쌓아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수많은 방법 중 하나로 누군가를 도울 때 세상을 돕는 게 됩니다. 친절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발휘합니다. 종교적 신앙이 있든 없든 행동의 지침으로 황금률보다 나은 것은 드뭅니다. 저는 수없이 무심했고 수없이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큰 행운을 얻은 사람으로서 훌륭한 친구들로부터 더 나은 행동법을 배운 덕분에 (아직도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 글을 씁니다. 청소부도 회장님만큼이나 소중한 인간임을 명심하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못된 사람들까지도요, 변화하기에 늦은 때란 없는 법이니까요. 여러분의 기회를 극대화해 준 미국에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지만 미국은 -필연적으로- 보상을 분배하는 데 변덕스럽고 때로는 부패하기도 합니다. 영웅을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들을 본받으세요. 완벽해질 순 없겠지만, 항상 더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아래 서한 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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