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잉뽀
4.1K posts

잉뽀 retweetledi
잉뽀 retweetledi

엘르 인터뷰 #미아 cut♡
일본 도쿄 출신이에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가족과 거리도 멀었지만, 한국어를 전혀 몰라 불안감이 컸어요. 음악도 제대로 배워본 적 없었거든요. 다른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도 있었죠. 새로운 공간에서 꿈을 시작하는 느낌이었거든요.
데뷔를 준비할 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연습생 시절에 느꼈던 불안함이 지금은 책임감이 됐어요.. 팬들이 응원해 주시는 걸 직접 느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죠. 어떤 모습의 저라도 좋아해 주신다는 말을 들으면 더 힘이 나요.
팀에서 맡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에너지' 담당이요. 멤버들과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해요(웃음). 한동안 힘이 없다가도, 멤버들의 텐션이 커지면 제 목소리도 덩달아 커져요.
활동하면서 늘 마음 속에 지키고 싶은 기준이 있나요
—어디에 있든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가 보고 있을 때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 그게 제 목표이자 기준 같아요.
좋은 시너지네요. 데뷔를 앞두고 스스로 자주 되뇌는 말이 있나요
—'이 순간을 소중히 보내자'. 행복한 감정도 힘든 감정도 오롯이 지금만 느낄 수 있잖아요.
언젠가는 지금을 그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도 데뷔 무대가 그리울 때가 있거든요. 가장 절실했던 우리, 가장 애정했던 무대가 느껴져요.
팀 활동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체리즈의 응원을 접할 때요.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 있는 것 자체도 행복한데, 거기에 팬들이 응원해 주면 에너지가 샘솟아요.
체리즈를 떠올리면 어떤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지
—음, '설렘'이요. 요즘은 '책임감'도 많이 느껴요.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면 기대에 잘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 설렘과 책임감 모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됐어요.
팀을 '순수하지만 강인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어요. 어떤 순간에 이런 표현을 실감하나요
—다 같이 무대 하고 내려와서 숨 고를 때요.
그때의 잔잔한 정적이 좋아요. 같은 순간에 네 명이 같은 마음으로 무대를 했구나 생각하면 괜스레 행복하달까요.
큰 동기부여가 되겠어요. 일상적인 질문도 해볼게요. 쉬는 날은 어떻게 보내는지
—무조건 밖에 나가요. 일어나자마자 '오늘 어디 갈까?' 하면서 준비하죠. 요즘 성수동 팝업 숍 같은 곳도 많이 돌아다녔어요. 볼 게 많아서 휴일마다 즐거워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편의점에서 진행하는 1+1 프로모션이 인상 깊었다고요. 요즘 가장 인상 깊은 한국 문화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환승이 되는 게 너무 신기해요! 처음에는 진짜 놀랐거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 감동받았어요(웃음).
곧 첫 미니 앨범 가 발매돼요.
활동을 준비하면서 가장 욕심나는 부분은 뭐예요
—행복하게 무대를 끝마치는 거요. 멤버들과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면, 보는 분들도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고요. 우리만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릴 거예요.
elle.co.kr/article/1900271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