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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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summersday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것

Katılım Kasım 2016
150 Takip Edilen252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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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한편으론 안다무를 그렇게 싫어할 일인가 싶기도 해. 난 적당히 섞어 읽는게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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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one_summersday·
안다무도 참 끝없이 도는 플로우.. 근데 이것도 한줌단이지. 책을 읽어야 안다문지 뭔지 비판도 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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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
반올@HeungrokCho·
트위터 힙찔이들이 또 안온다정무해 조리돌림시작했나본데 일단 안다무 플로우는 한국한정이 아니라 전세계 문학계의 트렌드고 치열한 사색과 논쟁의 결과라는 걸 알아둬야 함. 작가들의 문제의식은 이거임 "우리가 암울한 미래에 대해 쓰고 인간의 추함에 대해 쓴 게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었는가?" 결론은 아니라는 것임...작가들은 미래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디스토피아에 대해 썼고 자기반성하자는 취지에서 인간의 악함에 대해 썼지만 그게 하나의 유행이 되고 모든 매체에서 미래는 디스토피아고 인간은 악하다고 묘사하다 보니까 대중들 역시 무의식중에 미래 = 지옥 인간 = 나약함 이라고 인식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인류가 힘을 합쳐 노력하자! 라고 생각하기보다 어차피 미래에는 다 좆될건데 우리 씹간들이 뭘 할 수 있음? 일케 생각하게 되었다는 거임. 그래서 요새 나오는 문학들은 디스토피아 배경으로 대책없이 아귀다툼하는 인간들을 그리기보다는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해서 수많은 문제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이런 세계를 이뤄냈고 이것을 유지해나갈려면 어케해야할지 깊이있게 고민하는 작품들이 인간찬가적인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음. SF계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수상한 베키 체임버스의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연작을 보면 안다무 감성이 한국작가들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작품의 질과도 아무상관없다는 걸 알 수 있음.
반올 tweet media반올 tweet media
미리@twltter_KR

난 걍 안온다정무해 싫어하는것까지는 알겠는데 그거 싫다고 열변을 토하는 애들이 주로 "도덕..적으로..빻앗다는..비평하지마! 재미..없어!" << 얘네랑 같은애들이고 그지랄해놓고 결국 빠는 게 천민취향이라는 점이 맘에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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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가지치기는 안한 것 같은데 버드나무들을 죄다 몽실언니 똑단발머리마냥 잘라놔서 너무 귀엽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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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여기가 그렇게 노다지라며?글서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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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봄맞이 쇼핑하고싶은데 낼 압구정 아름다운가게 가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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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
@naniwazunee·
제일 사랑하는 계절과일이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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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내일 비 많이 오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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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
mato@yalonyey·
식탁이 아직 안 와서 저 이렇게 살아요,, 그 와중에 의자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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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아침엔 없었는데 나갔다 온 사이 쑥 자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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𝓢𝓾𝓶𝓶𝓮𝓻
좋아하면 별게 다 좋고, 싫어지면 별게 다 싫다. 이 단순한 문장이 인간관계의 전부라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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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휴 드디어!샀다! 오늘치 할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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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오늘은 귀가하면 집밖으로 안나가야지 어제 포장해온 김밥으로 저녁 해결하고 누워서 뒹굴거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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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최진영의 원도를 읽는 중인데 시작부터 개 파국이라 당혹스러움 지금의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를 별로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에 공감이 안되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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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one_summersday·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퇴근 후 바로 귀가야 왜냐면 일주일에 딱 하루뿐인 종량제 입고일이거든^^ 지난주에 놓쳐서 일주일 기다림. 대란이후로 아직도 못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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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one_summersday·
그럼에도 동네서점에서 큐레이팅 해둔 책 중 마음에 든 게 있으면 그 서점에서 구매함. 소개비용 같은 마음으로 지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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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one_summersday·
온라인과 오프라인 책 가격이 같았으면 좋겠음... 온라인에서 사면 10% 할인과 각종 쿠폰 먹여 살 수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고픈 마음이 안 들어. 오프라인 구매는 동네 서점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는데 돈적으로 여유치 않으면 온라인에서 사게 됨. 금액만 같아도 동네 서점에서 살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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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리버@Readingforever_·
일교차 이 미친것. 아침에는 2도 점심에는 15도 저녁에는 6도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 뭘 입으라고. 니가 스핑크스야? 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 나는 아침에는 겨울 점심에는 봄 저녁에는 가을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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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one_summersday·
아 그러네 시선으로부터 좋아하는 책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확실히 그래 그럼에도 나는 탐조라는 분야를 알게 해 내 세계를 넓혀준 책이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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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coforreal·
정세랑 소설이 전반적으로 안온다정무해한 건 사실이지 않나 읽다 보면 GV80 타는 동탄신도시 제2지구 힐스테이트 거주민의 느낌을 받음 <시선으로부터>가 젤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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