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堂@x00sjd·5d시야에 거슬리는 검은 형체 화들짝 놀라 까무러치다 그제야 발견한 사실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 으악 형 봉길이형 바퀴벌레 들어왔어억!Çevir 한국어206379
鬼@onwxzi·5d선생님 저는요 후회한 적 없어요 할매 만나고 선생님 만나고 나서 겨우 숨 쉬며 제 몫을 하고 살 수 있게 되었는 걸요 그러니 부족한 제자 잘 알려주셔요 옆구리에 닿는 시선 따가울 정도이니 잊읍시다 우리 앞으로 웃을 일이 더 많잖아요Çevir 한국어0010128
鬼@onwxzi·5d운명이었나 그것도 아니면 어깨 위 앉을 자리 기다리시던 신령님께서 끌어주신 건지 다른 곳에서는 손도 못 대고 뒷걸음질 치던 가여운 녀석 이리 사람 만들어 주신 거죠 참된 스승 만나 이탈하지 않고 길 잘 걸으며 용한 법사 소리 듣는 중이고Çevir 한국어005127
鬼@onwxzi·5d근데요 저는 야구를 포기할 수가 없는데 어쩌죠?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피하고 미루다 떠오르던 혜성이라 불리던 아이가 귀신 들린 아이로 변하던 건 순식간이었고 제정신을 붙잡고 있던 날이 하루에 몇시간 조차 되지 않아 결국은 우리 할매를 찾아갔었죠Çevir 한국어105121
鬼@onwxzi·5d마운드 위에만 서면 이상한 것들이 보여요 코치님 자꾸 이상한 게 따라와요 자꾸 제 물건들이 사라지고 눈 감았다 떴을 뿐인데 낯선 장소에 와 있어요 코치님 내가 내가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저 야구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야구 계속하게 해주세요 저 이거 아니면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Çevir 한국어1010197
鬼@onwxzi·5d텄네텄어본인스스로도알고있을텐데뭐하러물어보러와모르는척하고넘어간다고될일이겠느냐이제는받아들여야할때다아가더이상기다리기힘드시대더이상미룰수가없어그러다네가위험해그대로허주잡신붙잡고정신놓고살래?Çevir 한국어10641
鬼 retweetledi亂流@rxmxrcsm·16 Eki가끔씩 떠오르는 그림자 조용히 응시하는 것도 습관으로 남아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기대를 품은 채 어쩌면 언젠가 다시 마주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몽상을 하며Çevir 한국어0216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