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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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오월의봄
@ooh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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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짐승들》로 한국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수나우라 테일러가 9년 만에 펴낸 신작 《상처를 끄는 존재들》을 알라딘 북펀딩으로 먼저 선보입니다! 🔗 펀딩 링크: aladin.co.kr/m/bookfund/vie… ——— ⭐️ 안희연, 홍명교, 애나 칭 강력 추천 ⭐️ 상처를 끌어안고 나아가는 물, 땅, 공기,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이 들려주는 몸과 삶의 이야기 ‘짐끄짐’에서 오랫동안 짐짝 취급된 두 존재(장애인과 동물)가 공유하는 몸의 조건을 탐구했다면, 이번 《상처를 끄는 존재들》에서는 지구 행성에서 살아가는 다른 많은 생명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교차적 사유를 펼쳐냅니다. 동물뿐 아니라 물, 땅, 공기, 식물 등등. 원제이기도 한 ‘장애생태disabled ecologies’ 개념을 통해 장애와 상처를 인간은 물론 인간 너머에 존재하는 여러 비인간 생명체 역시 겪게 될 수 있는 상태이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지요. ‘상처 입은 자들의 환경주의environmentalism of the injured’라는 용어가 잘 보여주듯, 장애인, 빈곤계층 등 기후위기와 각종 환경재난의 상황에서 언제나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수자들의 관점에서 환경운동과 환경적 실천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장애’와 ‘환경’이라는 주제와 운동이 서로를 어떻게 자극하며 더 나은 길로 나아갈지, 그 여정 끝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번에도 테일러가 생생히 보여줄 겁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현재 노출된 표지는 영문판 원서 표지로, 출간 시점에 한국어판의 새로운 표지로 변경됩니다!

《짐을 끄는 짐승들》로 한국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수나우라 테일러가 9년 만에 펴낸 신작 《상처를 끄는 존재들》을 알라딘 북펀딩으로 먼저 선보입니다! 🔗 펀딩 링크: aladin.co.kr/m/bookfund/vie… ——— ⭐️ 안희연, 홍명교, 애나 칭 강력 추천 ⭐️ 상처를 끌어안고 나아가는 물, 땅, 공기,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이 들려주는 몸과 삶의 이야기 ‘짐끄짐’에서 오랫동안 짐짝 취급된 두 존재(장애인과 동물)가 공유하는 몸의 조건을 탐구했다면, 이번 《상처를 끄는 존재들》에서는 지구 행성에서 살아가는 다른 많은 생명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교차적 사유를 펼쳐냅니다. 동물뿐 아니라 물, 땅, 공기, 식물 등등. 원제이기도 한 ‘장애생태disabled ecologies’ 개념을 통해 장애와 상처를 인간은 물론 인간 너머에 존재하는 여러 비인간 생명체 역시 겪게 될 수 있는 상태이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지요. ‘상처 입은 자들의 환경주의environmentalism of the injured’라는 용어가 잘 보여주듯, 장애인, 빈곤계층 등 기후위기와 각종 환경재난의 상황에서 언제나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수자들의 관점에서 환경운동과 환경적 실천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장애’와 ‘환경’이라는 주제와 운동이 서로를 어떻게 자극하며 더 나은 길로 나아갈지, 그 여정 끝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번에도 테일러가 생생히 보여줄 겁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현재 노출된 표지는 영문판 원서 표지로, 출간 시점에 한국어판의 새로운 표지로 변경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