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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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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4free_ 딱 좋아? 맞고 다녀도 회복은 빠르니까 좋긴 하겠다. (빤히 바라보는 눈을 똑바로 마주 보고) 잔소리에 등짝 스매시까지 패키진데 봐줄게. 임자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춤춰도 안 늦거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충고 케어 서비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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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conc2 어린 게 아니라 딱 좋은 나이지. (뺨을 만지작거리며 빤히 바라본다.) 그렇게 꼬집어 놓고 잔소리까지 할 거야? 비매너는 저쪽이 먼저 했거든? 난 그냥 춤 좀 췄을 뿐인데 다짜고짜 주먹부터 날렸잖아. 억울한 내 처지 알아챘으면 케어라도 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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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10221410195 ‘그 군인’이면 스티브 로저스만 떠오르는데 의외로 해요. 나한테 느려터졌다고도 했고 차 타고 사라지면서 다 뛰어갈 수 없다고도 하고. 진지하게 해서 그렇지. (기본 성격이 어디 갈까. 농담임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하기까지 몇 년이 걸렸을지 상상한다.) 재밌다고는 못 하겠지만 하는 건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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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4free_ 어린 게 못 하는 말이 없어. 너 몇 살이야. (손바닥에 기대는 얼굴을 쥐어 잡았다 놓아) 남의 파트너에게 손길을 건네는 비매너를 저질렀으면 혼나야지. 혼자 왔냐고 묻는 게 순서야. 막 들이대면 누가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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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conc2 (제 뺨을 살피는 네 손길에 아픈 듯 살짝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손바닥에 얼굴을 기댄다.)
… 밀어 넣는 거 잘한다는 말, 꽤 자극적이네.
핑계랄 게 뭐 있어. 예쁜 숙녀랑 춤 한 번 춰준거 뿐인데, 주먹부터 날리더라고. 뉴욕 도련님들은 질투가 과격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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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4free_ 밀어넣는 것도 잘하는데 그건 다 나으면 해줄게. 단정만큼 안 어울리는 단어는 못 찾겠네. (술잔을 문지르는 손을 치우고 살펴) 상대가 잘못했다는 핑계 들어볼까? 먼저 덤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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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conc2
(맞은 뺨이 얼얼한지 차가운 술로 뺨을 식힌다.)
구경꾼이라도 하러온거야?, 아니면 처맞은 망나니라도 구제해주려 온건가? 미안한데 동정은 사양할게. 그쪽같이 몸좋고 단정한 인간이 끼어들 자린 아니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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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10221410195 장난을 거는 대상으로 노린다는 거죠? 장난의 신이라고 들었는데 잘 받아주겠네요? 나도 꽤나 장난을 좋아하는데. (팔짱을 끼고 어디까지 받아주냐는 듯 쳐다봐) 지금은 상황이 급박해서 어렵지만 언젠가 장난치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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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10221410195 뉴욕과 지구를 박살내려고 했던 외계인을 단박에 알아보고 어? 그때 그 나쁜 놈? 하고 알아보는 것보다 자존심 상하는 게 나을 텐데. 그건 너무 치욕스럽고. 신도 치욕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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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10221410195 어벤져스는 아는데, 혹시 치타우리 셉터를 들고 휘두르던? 마지막으로 봤을 땐 입에 뭘 물고 있어서 얼굴이···. (의아한 눈빛으로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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