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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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a1000 오 송탄요?! 저는 안정리에서 마니 있었어요~ 캠프험프리 앞 가까운곳였을거라 비슷할거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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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퇴하는날 부를 노래 가사에요
언젠간 떠나야겠어서
십여년전부터
어떤 노래가 조을까 고민하다가
그때 결정해둔 노래가 있어요
가사만 올려듈게요
저를 3자로 빙의해서 쓴 가사 같아서😍
오늘은 마지막
그 녈 보게 되는 그 날
믿기지 않는 나는
아무도 몰래 울었답니다.
멋지게 차려 입고서
당당해질 거죠
새 사람과 잘 돼라
진심으로 빌어줄 겁니다.
그녀 원치 않던 자리...
좋은 나로 간직하게, 편하게...
먼 훗날 우리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름다운 마지막을
품게 해 주었던
그녀의... 또 나의 미안해
옅은 떨림 기억하며 반가웁게요
그녀가 날 떠나는 이유
나 물어 보지 않을 겁니다.
밥 꼭 잘 챙겨서 먹고
내 생각 가끔 해
마지막 인사로는
너무 아니게 보이겠지만
머릿속이 하얘져서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네요
먼 훗날 우리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름다운 마지막을
품게 해 주었던
그녀의...
또 나의 미안해
옅은 떨림 기억하며
반가웁겠죠
그래도 나 그녀가
여기에 그냥 있음 합니다.
그냥 있음 좋겠습니다.
- 병장 이곤
아직 은퇴는 안합니다
친구들은 ㅎ 대대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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