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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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us_ible

나의 예찬을 받을 ■■은······.

······.······.······. Katılım Ağusto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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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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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_young_soul00 글쎄······. 왜일까? 그 해답은 네가 찾아보도록. 어찌 됐든 해부를 돕긴 어렵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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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童
惡童@_young_soul00·
@plaus_ible 다른 형은 보던데... 넌 왜 못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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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_young_soul00 (허공에 팔을 든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 네 모습을 빤히 내려다보다가, 이내 깨닫고는 아. 소리를 낸다.) ······아란나라는 내게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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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童
惡童@_young_soul00·
@plaus_ible .oO(거기서 잘만 대화하는 거 봤는데 그게 안 한가한 건가.) 해부할거 이거. (아란나라 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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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_young_soul00 호오, 내가 한가해 보이나? 관찰 능력을 더 기를 필요가 있겠어. ······. 이번은 도와주도록 할까. 물론 그 값은 받아낼 테니 알아 둬. 해부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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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童
惡童@_young_soul00·
@plaus_ible 해부해 보고 싶은 게 생겼거든. 18살 조각이 불태운 공책에 자세한 거 있지만 내가 기억하니까. 네가 날 도울 이유는 지금 제일 한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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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_young_soul00 어떤 실험인지 명확히 말해. 그리고, 내가 널 도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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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M3dx4_6·
처음 들이키는 숨이 이리도 매캐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숨을 들이켤 때마다 드는 나약감으로 인해 눈앞에 있는 자에게 증오심만을 증여한다. 당신입니까? 내게 새로운 삶을 부여한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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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夢
蘇夢@runt_Durin0314·
그런 글을 봤어. 사랑과 증오는 동반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해. 하지만 사랑과 증오는 서로 상반되는 감정이잖아······. 나는 역시 아직 잘 모르겠어. 너희는 그런 감정에 대하여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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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진정······. 이것이 최선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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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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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내가 하는 것이 ■■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한다니까······. 네가 알던, 네가 원하던, 네가 꿈꾸던 사랑은 아니지만 이것 또한 ■■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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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M3dx4_6·
(네가 아무리 날 불러대도 답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 왜 미련하게 굴어? 날 진정으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을 경험한 후 사랑을 배운 너는 또 다른 형태의 ■■을 직면한 후 무엇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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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M3dx4_6·
(생명이 있다면 죽음 또한 존재하는 법. 생명이란 살아 숨 쉬게 하는 모든 힘을 뜻하지만, 인형은 본디 숨을 쉬지 않는 무생물이다. 그러므로 그가 의식을 잃는 것은 죽음이 아닌 환원에 가깝다. 인간이 가진 것들을 그리도 갈망하던 그는 죽음 또한 가질 수 없다. 「스카라무슈」는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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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이내 허리를 숙여 그 옆에 남겨진 코어를 집어든다. 제 손 위에 올려둔 그것은 아무런 빛도 내지 않았다. 냉기만이 장갑 너머로 전해질 뿐. 이것이 그의 심장에 상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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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제 주인의 껍데기를 말없이 내려다본다. 살았을 때나 작동을 멈췄을 때나 변함없이 호흡하지 않는, 박동하지 않는 그 껍데기를. 기괴하기 짝이 없어 속이 울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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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교만@plaus_ible·
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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