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올리오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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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_onio

오늘도 살아있다니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파악하고 활용하며 나아가자)

대한민국 Katılım Hazira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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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곤룡
알리오올리오곤룡@pluto_onio·
2026년 목표 5억 달성🫡 (21년8월) 1억7천 (24년2월) 2억2천 (24년7월) 3억 (25년11월) 4억 (26년5월) 5억1천 너도나도 돈 버는 시즌인지라 더 벌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든다만 빠르게 늘어나는 두둑한 잔고보니 기분이 좋은건 사실. 올해 12월 전까지 6억으로 목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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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곤룡@pluto_onio

목표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듯 해2 (4월말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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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곤룡
알리오올리오곤룡@pluto_onio·
'있을 때 아껴라'는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은 엄마 말 다시 한번 새겨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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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곤룡
알리오올리오곤룡@pluto_onio·
까먹은 주식 때문에 요샌 출근해도 돈 버는 것 같지 않는 이 기분. 손실분 메꾸러 회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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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H
SOMH@SOMH7942·
난 김풍 산다는 건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랬나? 결혼 관련한 그런 글에서 본 것 같았는데 그 말 듣고 굉장히 위로받았음 아무런 고통도 없는 상태는 죽어서나 가능한 거구나... 내가 힘든 건 살아있다는 거구나 누구나 그렇구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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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na Pectoris
Angina Pectoris@yeoulabba·
중환자실에는 반찬 투정이 없다 회진을 돌다 보면 안다. 중환자실 보호자는 한 가지만 묻는다. “살 수 있습니까?” 일반 병동으로 옮기면 질문이 늘어난다. “언제 걷습니까?”, “언제 출근합니까?” 퇴원이 가까워지면 마침내 이런 말이 나온다. “선생님, 병원 밥이 영 싱겁습니다”. 나는 반찬 투정을 들으면 속으로 웃는다. 생사를 묻던 입이 간을 따지기 시작했다면, 환자는 이미 살아난 것이다. 질문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 다만 이사를 다닌다. 그리고 질문이 옮겨 간 거리가, 환자가 걸어온 거리다. 요즘 어느 회사를 두고도 그렇다. 지난겨울에는 기계가 정말 혼자 달리겠느냐고들 물었다. 요즘은 얼마나 빨리 불어나겠느냐고 묻는다. 생사의 질문이 살림의 질문으로 이사했다. 나는 그 이삿짐만 보고도 차도를 읽는다. 그러니 의심하는 이들을 미워할 일이 아니다. 그들은 본인도 모르게 가장 성실한 기록원이다. 한 발 물러설 때마다 지나온 자리에 눈금을 하나씩 새겨 주고 간다. 이토록 부지런한 서기를 어디서 무급으로 구하겠는가? 밥이라도 한 끼 사야 할 판이다. 병원 밥이 싱겁다는 투정은, 실은 살았다는 기별이다. 나는 오늘도 질문의 새 주소를 읽는다. 차트보다 정직한 차트다.
레이어드@LayeredInvest

로보택시 회의론의 골포스트 이동 작년 말, 모두의 관심은 "안전요원 언제 빼느냐"였다. 지금 오스틴 차량의 76%는 무감독이고, 댈러스·휴스턴·탬파·올랜도는 처음부터 무감독으로 시작 중이다. 회의론의 과녁은 어느새 "안전요원 제거"에서 "스케일업"으로 옮겨갔다. 이건 낯선 패턴이 아니다. 모델 3 때도 똑같았다. - 2017년 초: 양산 자체가 안 될 것 - 2017년 말: 초기 생산은 수작업 조립 수준 - 2018년: 주당 5,000대는 절대 못 넘긴다 - 5,000대 넘기자: 수요가 없을 것이다 과녁은 매번 깨진 자리에서 한 칸씩 뒤로 물러났다. 지금 제기되는 유료마일 감소, 플릿 정체, 캘리포니아 규제 - 전부 유효한 질문이지만, 이건 사업화 속도에 대한 질문이지 기술이 작동하느냐에 대한 질문이 아니다. 이 둘을 섞으면 안 된다. 라이다도, HD맵도 없이, 카메라만으로 380,000마일을 무감독·무사고로 달렸다는 것 - 이게 작년 겨울 우리가 걱정하던 "기술적으로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리고 그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이번 콜에서 머스크와 애쇽이 거의 동일한 워딩으로 "주간 10% 복리 성장"을 반복한 건 우연이 아니다. 준비된 메시지고, 최소한 이건 지키겠다는 선언이다. 머스크: "more than 10% a week in terms of miles driven... very high compound growth rate" 애쇽: "grown at such a high compounding rate on a week-over-week basis... continue growing through the rest of this year" 스케일업이 실현되면 회의론은 또 다음 과녁을 찾을 것이다. 그걸 매번 넘어서는 게 머스크의 트랙레코드였다. 다음 과녁이 뭐가 될지, 그리고 그것도 깨질지 - 그게 진짜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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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곤룡
이번 월드컵 경기를 챙겨본게 단 하나도 없지만 릴스나 쇼츠에서 많이 떠서 보게된 라민 야말 스페인 축구선수. 어려서 그런지 팔팔 날라다님⚽️ 게다가 특유 그루브가 있어서 갈라쇼에서 두둠칫 대는 거 보면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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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까지만해도 도파민 터져나가는 주식이었는데 이렇게 단물 다 빠지니 인생의 큰 재미가 스윽 빠져나간 듯.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가열차게 즐겁긴 했다. 불같은 사랑은 금방 식는다더니, 팍식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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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St. 갤스
Gallery St. 갤스@J90236317·
구글이 상장 후 25년간 돈을 몇 %로 굴려왔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음 올해 CapEx 가이던스 1,950억~2,050억 달러 나오고 주가가 빠지니까 돈 너무 쓴다는 말이 돌았음. 올인 팟캐스트에서 차마스가 받아침. 구글의 상장 후 평균 ROIC는 32%. 이 속도로 20년 넘게 복리를 굴려온 조직이 쓰는 돈은 낭비가 아니라 자기 해자에 하는 체계적 투자라고. 압권은 이 대목. AI 모델 500개가 쏟아지는 게 구글한텐 최고 시나리오임. 자체 칩에서 벌고, 클라우드에서 또 벌고, 유튜브 같은 앱에서 또 범. 모델이 늘수록 돈은 구글이 쓸어 담는 구조. 파편화가 무서운 회사가 있고, 파편화를 먹는 회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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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 of time
Compass of time@icompassoftime·
@joejo2038 진정성은 대기업들에 얹여가서 젠슨황이랑 사진찍는게 아니라, 공격적인 AI 관련 기업 법인세 감세, 중국정부의 부당한 AI 보조금에 대한 국제적 공론화등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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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지도를 다 펼쳐 보였으니, 이제 제 계좌를 열어 보이겠습니다. 저는 이 넓은 지도에서 딱 두 칸만 씁니다. S&P500과 나스닥100입니다. 그게 전부예요. 비중은 각자의 위험 감내도에 따라 다르게 잡으시면 됩니다. 허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10년 넘게 투자했는데 겨우 지수 두 개냐고요. 하지만 저는 이게 직장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몰라서 단순한 게 아니라, 알수록 단순해진 쪽에 가깝습니다. 투자는 단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단순함을 지켜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계좌를 열어보면 늘 더 나은 선택지가 눈에 들어오거든요. 문제는 그런 선택지를 늘릴수록 계좌가 복잡해지고, 복잡해질수록 내가 왜 이걸 들고 있는지 설명하기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특히 연금계좌에서는 그 유혹이 더 위험합니다. 이 계좌는 앞서 말한 하이베타 자리, 시장 전체의 성장을 그대로 받아내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머리를 굴리는 것 자체가 리스크에요. 30년을 굴러갈 돈인데 그 안에서 매년 판단을 개입시키면, 30년 동안 틀릴 기회를 서른 번 만드는 셈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예 판단할 일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종목은 두 개, 비중은 정해두고, 월급날 돈이 들어가면 그대로 삽니다. 시장이 좋든 나쁘든 바꾸지 않습니다. 지루한가요? 지루합니다. 그런데 그 지루함이 이 계좌의 목적입니다. -집필 중인 책 <직장인 리그의 주식투자법(가제)> 원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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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_-^
얌-_-^@orrrrorrrorror·
어차피 아무도 살아서는 못 나가는 이 인생 게임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승리하는 것일까를 깊생해봤음 결국 살아있는 동안 환경, 조건,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활용해서 나답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냈는가가 최소 승리 조건이라고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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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뭔가 해산물 터지듯 해수 뿜으며 팡 터질 것 같으면서도 기어이 바닥에서 버티고 버티고 찔끔찔끔 그 자리에서 조금씩 올라주는게 대견함 역시, 국장이랑 다르네 국장은 해삼 개불 미더덕 터지듯 다 줘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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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사길 잘했나봐 집오니까 습도 86%로 수족관이었는데 몇분 틀어두니 50%로 뚝 떨어짐. 제습기 물통 비우느라 바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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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호잇@hhoooooiiiii·
나 이말 너무 싫음. 내가 잘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내 부모가 아니었음. 나밖에 없었음. 내 부모는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살길 바랄뿐 내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아니었음. 진짜 폭력적인 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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