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이 금속 3D 프린팅 공정에서 생기는 미세 결함까지 반영해 소재의 강도를 예측하는 AI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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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doi.org/10.1016/j.acta…
"스펙 필요 없습니다"…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6기 패스트 트랙 전형, 이력서·포트폴리오 없이 3주 안에 결과 받는다
간편 지원폼 작성만으로 지원 완료, 합격 시 일반 전형 대비 6개월 빠른 온보딩 혜택 제공…5월 1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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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조직 수준에서 면역 반응이 없는 생체 이식체 개발
POSTECH 임근배 교수팀은 통증과 염증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진피형 바이오 전극’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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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doi.org/10.1002/adma.2…
아미노산-액정 상호작용으로 세균을 ‘빛’으로 감지하는 초고속 바이오센서 개발
POSTECH 화학공학과 김영기 교수 연구팀이 ‘아미노산’과 ‘액정’의 상호작용을 이용한 고감도 광학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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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doi.org/10.1002/advs.2…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시작된 법,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늘 제가 대표발의한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은 사실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시작됐습니다.
2025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의원마다 여러 직능단체들을 맡게 됐는데, 저는 그 중 하나로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를 맡았습니다.
그래서 국회로 직접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고, 그 자리에서 “방사광가속기 연구소를 꼭 한 번 가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선이 끝난 뒤인 6월 20일, 실제로 포스텍을 찾아 방사광가속기를 직접 둘러봤습니다.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텍 현안도 보고받았습니다.
당시 김성근 총장님이 일정이 있으셔서 김종규 대외부총장님을 만났는데, 제가 포스텍을 위해 도와드릴 게 뭔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포스텍은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데도, ‘사립대학’이라는 이유로 정부 핵심 과학기술 사업에서 배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점국립대나 과기원은 정부 전략사업과 대규모 지원이 이어지는데, 포스텍 같은 우수한 사립 과기특성화대학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들이 기관 방문을 가면 좋은 말씀 듣고 사진 찍고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집요하게 준비했습니다.
포스텍도 여의도로 여러 번 올라왔고, 의원실도 정말 치열하게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번 법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법만큼은 여야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항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님께 공동대표발의를 부탁드렸고,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함께 공동대표발의를 했습니다.
공동발의도 여야가 함께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저를 비롯해 노종면, 한민수, 정을호, 전용기, 조인철, 김현 의원님이 함께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상휘, 신성범, 박충권, 김정재, 이헌승, 최형두, 박성훈 의원님이 함께했습니다.
최혁진 의원님도 뜻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런 법은 여야가 함께 만들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텍 같은 우수한 이공계 특성화대학들이 더 이상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축으로 제대로 지원받기를 바랍니다.
이번 법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성근 총장님,
첫 만남에서 제게 이 문제를 꺼내주신 김종규 부총장님,
그리고 실무적으로 정말 많이 뛰어주신 백창원 팀장님을 비롯한 포스텍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공은 과기정통부로 넘어갑니다.
후속 시행령이 현장의 문제의식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법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