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무대 사이 찰나의 off the stage 태민이를 보면서 격앙된 감정의 소용돌이 중에 불현듯 2014년 8월의 태민이가 떠올랐다. 솔직히는 코첼라 준비를 위해 출국하던 그날부터 2014년의 태민이가 계속 아른거렸다
어쩐지 어렴풋이 그 당시의 태민이는 지금보다 예민하고 날카로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래 전 사진들을 꺼내보고서야 내 기억이 와전되었다는걸 깨달았다. 지금에 비해 긴장하긴 했어도 2014년의 태민이는 지금의 태민이만큼이나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를 가진 소년이었다
𝟐𝟎𝟏𝟒.𝟎𝟖.𝟏𝟔
𝕋𝕒𝕖𝕞𝕚𝕟
𝔸ℂ𝔼
#태민 #TAEMIN #テミン #泰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