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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u]san, Korea Katılım Ağusto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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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
박부성@puzzlist·
대한수학회 수학달력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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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공학자 René Goormaghtigh는 이런 예가 31과 8191뿐일 것으로 추측하였으나 아직까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였다. 이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어려운데, 이름은 프랑스식이고 성은 네덜란드식이라 더 어렵다. “르네 호르마흐티흐” 정도로 읽어야 할듯. (2/n, 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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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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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이름 얘기 나온 김에 Goormaghtigh 추측에 대해. 오진법으로 나타낸 111₍₅₎와 이진법으로 나타낸 11111₍₂₎는 둘 다 같은 수 31이다. 이처럼 모든 자리의 숫자가 1인 수(repunit)가 진법에 따라 같은 수가 되는 경우는 31 이외에 90진법과 이진법으로 나타낸 8191이 있다.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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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doo2 외력이 없는 상태에서 물체는 운동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고, 운동상태를 바꾸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운동상태를 유지하는지 정도를 (관성)질량이라 하고 질량이 클수록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질량이 큰 물체를 떨어지게 하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한데, 사실 동어반복에 가까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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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12230 인용트에 있는 것처럼 [핀선트 판호흐] 정도로 읽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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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of april
Snow of april@snow12230·
@puzzlist 네덜란드어식으로 읽으려면 반호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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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표기법이 2005년에 제정되면서 기존의 "호이겐스"를 "하위헌스"로 바꾸었습니다. 반고흐는 이미 굳어진 이름이어서 관용적인 표기로 처리하였으나, 과학자 Huygens는 van Gogh에 비하면 듣보잡...이어서 표기법에 따라 일괄 수정되었습니다.
煥燮 (환섭/カンシヨウ)@nesroch

사실 고유명사는 원래 관용명이 오래 가는 법이라, 한국에서도 폴란드어 미크와이 코페르니크가 아닌 라틴어식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라고 부르고 네덜란드어로 핀선트 판호흐라고 안 부르고 영어식 빈센트 반고흐라고 부르고 그러죠(근데 하위헌스[호이겐스]는 어쩌다 바뀌었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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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rupt 일본식 용어인가 봅니다. 일본에서는 constant를 고정된 수라는 뜻에서 定數라 하고, 한국과 중국에서는 항상 같은 수라는 뜻에서 常數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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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
박부성@puzzlist·
@scope_the_hyena prime number를 "씨수"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북한에서 "씨수"라고 하거든요. 현실은 영어 prime number를 병기하는 게 더 편한 세상이 되어버려서 아마 혼란스러운 표기가 오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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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_the_hyena 발음이 장음인 [소:수]와 단음인 [소쑤]로 달랐기 때문에 소수/솟수로 구별해서 표기했다가, 1988년에 한글 맞춤법이 개정되면서 한자어 사이의 사이시옷이 몇 개의 예외를 제외하고 전부 폐지되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한자를 쓰면 구별하기 편하다"의 드문 예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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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H
Scope.H@scope_the_hyena·
여담으로 기억이긴 하지만 소수(decimal)와 소수(prime number)의 경우에는 발음상으로는 후자에 임의의 사이시옷을 덧대어서 구분하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오로지 문맥으로만 판단하는 것 같지만요.
박부성@puzzlist

한국에서는 동음이의어나 동철이의어인 한자어가 문제인 상황이면 단어 자체를 바꾸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전통적으로 positive/negative number를 뜻하는 正數/負數를 integer(整數)와 헷갈리지 않게 陽數/陰數로 바꾼 것. 양수/음수는 한국에서만 positive/negative의 뜻으로 사용하는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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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puzzlist·
한국에서는 동음이의어나 동철이의어인 한자어가 문제인 상황이면 단어 자체를 바꾸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전통적으로 positive/negative number를 뜻하는 正數/負數를 integer(整數)와 헷갈리지 않게 陽數/陰數로 바꾼 것. 양수/음수는 한국에서만 positive/negative의 뜻으로 사용하는 한자어.
박부성@puzzlist

한국어의 동음이의어에 한자를 써야한다는 일본인들의 트윗이 계속 뜨는데,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동철이의어가 문제 아닌가? 말하면서 한자를 홀로그램으로 띄우는 초첨단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동음이의어를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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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_the_hyena 그렇긴 합니다만, 대체로 “한자를 쓰면 발음이 같은 단어라도 한눈에 단어를 알아볼 수 있다”는 주장이던데, 한국어는 표기법에서 이미 그걸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철이의어로 명확히 구별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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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어는 한자 표기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있어서 지금은 표기에서나 조어력에서나 한자를 노출할 일이 거의 없는 상황이므로, 한국어 표기에 한자를 써야 더 좋다는 주장은 헛소리에 가깝다. 무엇보다도 일상 생활에 복잡한 한자를 사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가성비 최악이니까. (6/n, 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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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어들이 運速/速度를 베트남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단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한다. 그러니까, 한국어와 접점이 거의 없는 베트남어를 이해하는 매개로 한자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데, 일본인이 한국어 단어를 보면서 느끼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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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동음이의어에 한자를 써야한다는 일본인들의 트윗이 계속 뜨는데,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동철이의어가 문제 아닌가? 말하면서 한자를 홀로그램으로 띄우는 초첨단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동음이의어를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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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puzzlist·
"2026학년도 법정의무교육 폭력예방교육"을 이수 중인데, 출연자 가운데 낯이 익은 여성 한 분이 있었다. 이게 누구더라 했는데, 통합진보당 대표를 지냈던 이정희 변호사였다. 머리가 백발이 되어 금방 알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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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_스_체 ℚ"라니... Gemini야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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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성@puzzlist·
@ETCSERVER 동의합니다. 그리고 결혼 당사자가 교사인 것만 아니라, 결혼 상대의 부모가 교사라는 것도 어느 정도 어드밴티지가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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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ETCSERVER·
그런 차원의 사다리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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