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욱@pyonsangwook·28 Mar아베 일본총리가 위안부는 인신매매의 희생자라면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에 일본정부도 포함된다, 미안하다는 말은 쏙 뺐습니다. 본질을 흐리는 꼼수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은 얼마나 더 아프게 할지 생각은 해 봤나 궁금합니다.Çevir 한국어3410
편상욱@pyonsangwook·7 Mar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에 대해서 미국은 개인의 일탈행위로, 우리 검찰은 종북세력의 테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진상은 반드시 밝혀야 하지만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내부 분열을 노리는 북한의 의도에 정확히 말려들게 됩니다.Çevir 한국어1110
편상욱@pyonsangwook·24 Oca#클로징-이슬람 교리때문이지만 사우디 국왕이 검소한 장례식과 함께 평민들 곁에 묻혔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살았는지는 장례식장에 늘어선 조화 갯수로 평가받는건 아니겠죠. 허례허식이 우리 삶은 물론 죽음에까지 너무 많은 것 아닐까요.Çevir 한국어2410
편상욱@pyonsangwook·18 Oca클로징-세금은 국가 유지를 위해 반드시 내야하는 돈입니다. 하지만 그냥 뺏기는 돈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이유가 있겠죠. 정부와 정치권이 쉽게 걷기 보단 형평에 맞게 걷을 방법을, 걷은 세금은 적절한 곳에 투명하게 쓸 방법을 고민하기 바랍니다.Çevir 한국어0200
편상욱@pyonsangwook·17 Oca클로징# 정부가 급히 내놓은 어린이집 대책에는 국공립시설 늘리고 좋은 인재가 보육교사가 될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하는 내용은 또 없더군요. 분풀이식 처벌만으로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비슷한일은 또 반복될 겁니다.Çevir 한국어1210
편상욱@pyonsangwook·13 Eyl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일본작가 시오노나나미가 위안부 강제동원은 부정하면서도 네덜란드 여성을 위안부로 동원한건 빨리 손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에 대한 그의 성찰은 어느 나라사람이 피해자인지에 따라서 서로 달리 작동하는 모양입니다.Çevir 한국어1720
편상욱@pyonsangwook·23 Ağu세월호 참사 한달뒤에 해경해체. 국가대개조를 다짐했던 정부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석달이 더 지난 지금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유족들의 불신은 정부와 정치권이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이제는 그분들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Çevir 한국어31100
편상욱@pyonsangwook·17 Ağu교황은 오늘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면, 대화가 아니라 독백"이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대화'라고 이름 붙였던 수많은 행동들이 혹시 '독백'은 아니었는지 돌아볼 일입니다.Çevir 한국어21160
편상욱@pyonsangwook·16 Ağu바티칸에서 지구를 반바퀴돌아 우리나라에 온 교황이 세월호참사로 딸을 잃고 34일째 단식중인 유족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ᆞ순서는 뒤바뀌었지만 이번엔 가까이 있는 우리정부와 정치권이 이분들의 손을 잡아줄 차례입니다Çevir 한국어1520
편상욱@pyonsangwook·10 Ağu영화 속 이순신장군은 "忠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을 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윤일병이 있던 부대에서, 또 침몰하던 세월호에서 자기가 누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 까요?Çevir 한국어0110
편상욱@pyonsangwook·27 Tem유대균씨를 붙잡은건 경찰입장에서 자랑하고 싶은 성과일 겁니다. 하지만 횡령액 같은 범죄규모를 보면 수사의 큰 줄기에서 '몸통'은 아니죠. 경찰과 검찰이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으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Çevir 한국어3200
편상욱@pyonsangwook·26 Tem유병언씨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그 아들이 잡힌걸로 뉴스가 채워지고 있습니다ᆞ하지만 유씨일가에게 밝힐수 있는 세월호의 진실은 한계가 명확하죠ᆞ정부와 정치권이 참사의진상과 책임을 밝히는데 지금이라도 힘써주길 바랍니다ᆞ특별법은 그 시작이 될겁니다Çevir 한국어0300
편상욱@pyonsangwook·7 Haz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이 나서지 않더라도 국회와 정부가 앞장서 할 일입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실종자들을 끝까지 찾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는 것만이 비슷한 일을 또 겪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Çevir 한국어0500
편상욱@pyonsangwook·1 Haz아이들 가르치는 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선거에서 후보들간의 폭로와 고발이 이어지고있습니다ᆞ아이들은 교실에서보다 어른들의 행동에서 더 많은것을 배웁니다ᆞÇevir 한국어0400
편상욱@pyonsangwook·25 May고위관료들의 잘못된 행동과 발언이 이어지는 속에서 이번엔 청와대 대변인이 목숨을걸고 수색작업하는 잠수사들을 당혹스럽고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ᆞ세금으로 월급받는 고위관료들에게서 배려와 공감을 엿볼수 있는건 언제쯤 가능할까요?Çevir 한국어0210
편상욱@pyonsangwook·18 May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이번엔 유족들까지 대거 불참한 반쪽행사로 끝났습니다. 보훈처가 정한 주제는 국민화합이었지만 갈등과 분열만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과거의 비극에서 배우고 또 거듭날 수 있는건 언제쯤 가능한 일일까요?Çevir 한국어1300
편상욱@pyonsangwook·17 May구원파 신도들의 말처럼 대한민국 헌법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를 방패막이 삼아서 법의 적용을 피해 갈 수 있다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Çevir 한국어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