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무지개빛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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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lfka

Hello everyone😇#경제적자유 #재테크 #주식 #NTF #ETH #BTC #파이어족프로젝트 #ENTJ

Katılım Temmuz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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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딸기🍓
김딸기🍓@kimberrynice·
현대차 로봇 근황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이 만들었냐곸🤣 [ 출처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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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처음 오픈클로 설치하다 사흘 밤을 샜습니다. 처음 오픈클로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저는 유튜브 썸네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일한다" "24시간 내 대신 일하는 직원" "이제 혼자서도 팀처럼 일할 수 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요즘 유튜브 제목이 다 저러니까요. 근데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봤을 때 뭔가 달랐습니다. 허풍 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진짜로 쓰고 있었습니다.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그날 밤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벽은 GitHub였습니다. 링크를 눌렀는데 초록색 버튼이 하나 있었습니다. Code. 눌렀더니 뭔가 쭉 나왔습니다. 복사했습니다. 어디에 붙여넣는지 몰랐습니다. 검색했습니다. "터미널"이라는 게 있다고 했습니다. 찾아서 열었습니다. 검은 창이 떴습니다. 뭔가를 쳐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뭘 쳐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엔터를 눌렀더니 아무것도 안 됐습니다. 창을 닫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열었습니다. 이번엔 유튜브를 찾았습니다. 설치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근데 영상 속 화면이랑 내 화면이 달랐습니다. 버전이 바뀐 건지, 내 컴퓨터가 다른 건지. 중간에서 막혔습니다. 창을 또 닫았습니다. 그때 크x을 뒤졌습니다. "오픈클로 설치 대행"을 검색했습니다. 있었습니다. 몇 개나. 근데 가격을 보는 순간 멈췄습니다. 10만원. 15만원. 많게는 100만원 넘는 것도 있었습니다. 설치 하나에. 잠깐 생각했습니다. 이게 맞나. 오픈클로 자체는 무료인데, 설치하는 데 수십만원을 내야 하나. 이걸 개발자한테 맡기면 나는 영원히 이 구조를 이해 못 하는 건가. 다음에 또 뭔가 막히면 또 돈 내야 하는 건가. 뭔가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기술을 모른다는 이유로, 그 격차를 메우는 데 계속 돈을 써야 하는 구조.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서 계속 돈을 버는 구조. 그게 공정한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크x 창을 닫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서 뭔가 풀렸습니다. "아, 이게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내가 멍청한 게 아니었습니다. 원래 이 바닥이 비개발자한테 불친절한 거였습니다. 그게 오히려 오기를 불러왔습니다. 사흘이 걸렸습니다. 첫째 날은 VPS가 뭔지 이해하는 데 썼습니다. 가상 서버라는 건 알겠는데, 내 컴퓨터랑 뭐가 다른지. 왜 거기에 설치해야 하는지. 그냥 내 노트북에 하면 안 되는 건지. 둘째 날은 SSH로 접속하는 데 썼습니다. 명령어 치니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했습니다. 쳤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왔습니다.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원래 안 보이는 거라고. 보안 때문에. 그걸 몰라서 한 시간을 날렸습니다. 셋째 날, 드디어 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봇한테 "안녕"이라고 쳤을 때 답장이 왔습니다. 새벽 2시였습니다.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그 순간 생각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검은 창 앞에서 멈춰 있는 사람. 에러 메시지 보고 창 닫는 사람. "개발자가 아니면 이건 못 하는 건가"라고 포기하는 사람. 크몽 가격 보고 조용히 탭 닫는 사람. 에이전트는 분명히 뭔가 됩니다. 저도 모르게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게 퍼지면 먼저 들어온 사람이 유리합니다. 근데 지금 입구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막히고 있습니다. 기술의 장벽, 그리고 돈의 장벽 때문에. 그게 아깝고, 안타깝고, 솔직히 조금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만들었습니다. 코딩 모르는 제가, 코딩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저처럼 사흘 밤새지 마시라고. 설치에 돈 내지 마시라고. 근데 그냥 만든 게 아닙니다. 실제로 다른 VPS 서버를 제 돈주고 사서 3번 돌렸습니다. 매번 서버를 밀고, 처음부터 스크립트를 돌렸습니다. Ubuntu 20.04, 22.04, 24.04 세 버전 전부. 그리고 매번 보안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외부로 뭔가 전송되는지. 내 API 키가 어딘가로 새는지. 실수로 파일이 삭제되는지. eval, exec 같은 위험 코드가 있는지. 없었습니다. 3번 다 없었습니다. 코드는 전부 GitHub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됩니다. VPS 깔고 SSH 터미널에 이 한 줄만 붙여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모델은 알아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curl -fsSL raw.githubusercontent.com/kokoju007/open… 그러면 알아서 됩니다. Node.js, @openclaw , 텔레그램 연결은 pdf 설명 참조 pdf 다운로드 : github.com/kokoju007/open… 깃허브 : github.com/kokoju007/open… Pdf 가이드도 같이 올려뒀습니다. Contabo VPS 가입하는 법부터, SSH 접속하는 법, 비밀번호가 화면에 안 보이는 이유까지. 제가 막혔던 것들을 전부 써뒀습니다. 무료입니다. 당연히. 그래도 찝찝하시면 안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스크립트로 오픈클로를 설치하고 나서 생기는 일들 AI가 보낸 메시지, 실행한 작업, API 비용, 서버에서 일어난 모든 것 은 본인 책임입니다. 저는 3번 이상 테스트했고, 보안도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AI를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쓰는 사람 손에 달린 겁니다. 그냥 도구입니다. 칼이 위험한 게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위험한 겁니다. 이 바닥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6개월 전에 코딩 몰라도 된다고 했을 때 믿은 사람이 지금 앞서 있습니다. 지금 오픈클로 설치가 어렵다고 포기하면, 6개월 후에 또 뒤에 있게 됩니다. 개발자한테 물어보기 창피하고, 유튜브 영상은 너무 빠르고, 영어 에러 메시지는 무섭고, 크x은 너무 비싸고. 근데 그 감각, 저도 압니다. 정확히 그 자리에서 시작했거든요. 한 줄입니다. 복사하고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근데 제가 테스트 서버에서 돌려도 아마 OS, 컴퓨터 환경 등등 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API연결 부분에서 막히는 부분도 있을 것인데 이 부분은 저도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것이 각양각생의 환경이라 AI들의 힘을 빌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그림은 VPS -> 텔레그램 -> 스크립트 넣기는 같습니다. (윈도우 컴 기준) 혹시 안되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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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테/Dante Kim@mynameisdjkim

와우 오픈클로 세팅하고 15만원.. 심하게는 200만원 받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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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 X
Jennie X@zennie17x·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댓글... 정말 한번쯤 읽어둘만한 한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네요. 무척 멋진 글입니다. 완독추천! 그리고 딱 한번 언급되는데... 여성입니다. ===== 저는 멀쩡한 대학 4년제를 졸업하고 마땅한 이유없이 그냥 3년을  놀았습니다. 그냥 소소한 알바정도 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사니까  부족함도 잘 못 느끼겠고 계속 몸이 쉬고 싶고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잘 안나더라고요. 물론 대학나와서 현실적인 200언저리 월급을 받는것도 싫었고 그냥 생각이 없었죠. 3년이 지나고 주위 동기들은  대부분 취직했고.. 엄마는 늙고있고 나는 하고 싶은것도 없고.  처음엔 그냥 1년 정도는 쉬자~ 했던게 취업공포까지 생겼고 점차  회피하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이런 제 모습으로 부모님과 크게 싸우고 홧김에 독립을 하게됐습니다. 통장잔고 30만원을 가지고 독립을 했고 당연 돈이 없으니 대출을 받았습니다. 300만원정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빚도  생기고 경제적 상황은 훨씬 어려워졌는데도 뭔가 마음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이제 진짜 나를 내가 살려야하는구나. 그게 확 느껴졌던것같아요. 진짜 현실이 느껴졌나봐요.  여러 평범한 식당, 프랜차이즈 파트타임 알바는 해봤었지만 돈이  궁해진 저는 첨으로 몸을 쓰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나가 돈을 벌었어요. 쿠팡은 정말 그냥 신청만하면 나오라고 했거든요.. 한여름엔 에어컨도 없고 한겨울엔 난방도 없는 그곳에서 8개월 가량 일했습니다. 하루 나갔다 오면 정신없이 쓰러져 자기 바빴어요. 근데 저는 그 시기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마냥 생각했던 일용직 노동, 쿠팡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그 안에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꽉꽉 차있더라구요. 물론 저같이  꾸준히 나오는 청년이 많은 비율은 아니었지만 거기서 아저씨들과  소소하게 얼굴도 익히고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소소한 농담하고 아주머니들이랑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물건 나르고 오늘은 누구가 어제는 누구가 하는 수다 엿듣고 한번씩 농담 쳐주고 하다보니 뭔가  활기가 돌더라구요. 그때 제 편견과 기울어진 생각이 고쳐졌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여긴 그냥 잠깐 다닐거야. 일용직은 아니지 나는 대학도 나왔는데. 하면서 정신도 못차리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고있었는데 그렇게 가장 힘든 환경에서 땀 한바가지 시원하게 흘리고 일회용 핫팩으로 몸을 꽁꽁 싸서 일해보니 생각도 많이 바꼈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스스로 돈을벌어 스스로를 먹여살리니 그 행위 자체가 자신감을 가지게하고 그래도 나는 나를 먹여살리려고 노력도 하고 실제로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되니 점차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쿠팡이 질려갈때쯤. (저는 일이 너무 반복적이라 지루해지기 시작해서 힘들었습니다. 9시간 동안 같은 동작만 하는게 너무 고역이더라구요 ㅠㅠ) 알바 이력만 가득한 이력서와 막연한 포부만 가득한 자소서를 써서 눈 딱감고 60군데정도 넣어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60군데 중 3군데 정도는 정말 사람만  보는데도 있더라구요. 처음 들어오면 어차피 다 배워야하는 일이라면서요. 그리고 쿠팡에 8개월 다녔다구 하면 다들 놀래면서 의지를  좋게 봐주셨어요. 20대 여자애가 그랬다고는 생각을 많이들 못하시니까요.  분명 첫 스타트가 어려운거 맞습니다 알구요. 그 빈약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처음 지원하기 버튼을 누를때 심장이 얼마나 뛰던지,.  1시간 가량 버튼을 못 눌렀던 것 같습니다. 나를 평가할 수 있는 곳에 내놓기가 정말 무서웠어요. 그치만 제가 암흑기라고 생각했던  그 시기가 그 전의 나보다는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 같네요.  저도 그 시기 이런 영상들 보면서 죄다 나도 힘들었는데 취직했다.  라는 글만 있는 걸 보면서 뭐야 결국 취직했으면서. 기만.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자니 이런 나도 하면 된다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 글을 쓰는거지만 어느정도는 기만이 맞다고 생각해요. 쿠팡조차도 신청해서 나가기가 무섭고 두려운 분들도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치만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분명 조금만 기력을 내면 하실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다 그런 힘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제가 상상해왔던 거창한 나와는 다른 모습이지만 저는 지금의 제 모습도  행복하고 마음에 드네요. 아주아주 작은 10인미만 소기업을 다니고 있어도 말이에요!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 뭘 할지 모르시겠다면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가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어디든요. 막노동도 좋고 시장도 좋고... 그냥 사람냄새가 나는 곳. 사람은 꽤나 사회적동물이라는 것을 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얻는게  많았어요.  남 얘기같지가 않아서 말이 길어졌는데 원래 댓글같은 것도 잘 안다는데 힘을 주고싶었어요  어렵고 마음이 힘든 여러분 모두 조금 더 나은 상황이 오기를. 전 아직 빛도 그대로고 아직 돈도 못모았지만 편안한 마음을 얻어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두 부디 조금 더 만족스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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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 GOPAX
고팍스 - GOPAX@GOPAX_kr·
[이벤트] 갤럭시아(GXA) 제휴 이벤트 안내 갤럭시아(GXA) 제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벤트 공지사항 보러가기: gopax.co.kr/notice/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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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무지개빛오후
1억까지 간 비트코인을 보면서 과거의 기록들을 다시 한번 들춰보고 다시 생각을 해봅니다. 2018년, 2021-2023년, 큰 상승과 하락이 있었던 비트코인그리고 이번 2024년의 상승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거 하이먼 민스키 모델에 빗대어서 비트코인을 이야기하던 시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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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드@jsh3pump_·
여적여 레전드 미혼 vs 기혼 기싸움 ㄷㄷㄷ🥶 ... 이거 남자들 맞짱뜨는거보다 더 살벌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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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무리뉴@MianSasil9Raim·
“나는 쇼츠 정신사나워서 못봐” 하던 친구새키 유튜브 볼때 옆으로 스킵 오지게 하면서 봄 그냥 수제쇼츠로 만들어서 보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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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드@jsh3pump_·
개한민국이 되가는 대한민국 1) 강아지 유치원들이 어느새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2) 유모차에는 개들이 타고있고 3) 유치원에서 낮잠자는 강아지 사진들을 보면 개팔자 상팔자라는게 너무나 체감되고 4) 당근에서는 강아지 유치원 픽업기사까지 구하고 있음;;; 우리나라 망한거 안느껴지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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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드@jsh3pump_·
경제전문가 말 믿고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이사람 말대로 2008년에 리먼 인수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동남아 국가보다 더 아래로 추락했을게 뻔하다;;; 경제전문가가 이 주식 좋다고 해도 절대 믿지마라. 우리보다 수익률이 안좋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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