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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0in

너무도 부끄러운 개발을 해왔습니다. 저로서는 엔지니어다운 코딩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27.0.0.1 Katılım Şuba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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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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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
모루@JongwonKim·
낮에 리트윗했던 markitdown 보다 더 낫다고 하는 파이썬 라이브러리. markitdown은 복잡한 PDF는 잘 처리하지 못해서 기계적인 변환 목적이 아닌 사람이 읽기 위한 형태로 변환하고자 한다면 아래 제품이 더 낫다고 함. github.com/docling-projec…
Matt Dancho (Business Science)@mdancho84

🚨 BREAKING: IBM launches a free Python library that converts ANY document to data Introducing Docling. Here's what you need to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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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 🍒🖤
루테 🍒🖤@Lutae243·
소프트웨어가 영구적이라는게 비개발자분들의 흔한 오해.. 개발업계에는 ‘소프트웨어는 녹슨다’는 말이 있습니다. OS, 브라우저, 여러 정책들, api 지원 버전 등등 다양한 것들이 수시로 바뀌어 현실의 기계처럼 계속 기름치듯 손봐줘야합니다.
Daegwon Nacyot Kim@nacyotKim

어제 AI 잘 쓰시는 분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는데, 이미 할 일이 거의 없다고.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걸 프로그래머들만 해온 거냐고". 이거 아내도 지난 번에 게임 만들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재미있게 일하지는 않는 편이라고 생각함. 프로그래머들만 해온 "재미있는 일"이라는 표현은, 요는 풀고싶은 문제가 있고 문제를 푸는 속도가 만족스러울만큼 올라올 때 느끼는 만족감이지 않나 싶음. 프로그래머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느낀다. 프로그래밍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님.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건 여전히 프로그래머지만, 스크립트와 웰아키텍처드 앱 사이에 어딘가 쯤에 수렴해간다고 느낀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영구적이기 때문에, (스스로 만든) 소프트웨어와 LLM의 결합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할 수 있음. 소위 화이트 컬러의 업무를 대체하기엔 이미 충분할 수도 있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개발 업무가 끊이지 않는 성장하는 스타트업과는 다름. 항상 얘기하지만 지금 LLM에 대한 불만은 지나친 기대에서 온다고 생각함. 그 기대 수준까지 못 해도, 이미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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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해커
골빈해커@golbin·
소프트웨어 개발은 애초부터도 코딩, 즉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니었음. 어려운 건 유지보수, 특히 외부와의 연결임. 만들고 나 혼자 쓰는 건 정말 쉬운 일이고 재미있는 일이지만, 남을 위해(남이 요구하는, 혹은 남이 쓰는 것을) 만든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임. 남을 위해 만든다는 것은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그것을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일정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나가야한다는 것임. 새로운 것을 추가하고 버그를 고치거나 기능을 수정할 때, 그리고 업데이트를 배포하거나 확장할 때 이전에 만들어 놓은 것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면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임. 그것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은 너무나 즐겁고 재미난 취미 생활일 뿐. 사실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라이브러리, 개발도구, 프레임워크, 개발 플랫폼들은 대부분 이를 위한 것임. 앞으로는 이것을 에이전트에게 시키기 위한 각자, 개발팀, 회사만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 일이 될 것이고, 즉, 그 말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은 사실상 달라질 것은 없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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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제목과 주제만 알아도 뒤를 읽을 필요도 없는 글이 있다. 이건 잘 썼다의 범주를 넘어선 무언가다... blog.naver.com/bambooinv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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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포킹
강철포킹@iron4gg·
주니어/시니어 간극이 더 벌어지는 이유 중 하나인데, 시니어 입장에선 AI가 기획서를 대신 써줘도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니 피드백 시간도 짧고 프로그래머 등이 기획서에 대해 물어봐도 답변도 문제 없지만, 주니어 입장에서는 AI가 써준 문서부터 이해가 잘 안되니 문의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안 됨
강철포킹@iron4gg

기획자들이 AI 안 쓴다고 투덜거리는 경영진과 만났는데, 확실히 AI를 쓰면 1주일 걸리던 문서가 하루면 나오니 답답하겠지만 기획자 입장에선 고민 할 시간이 일주일에서 하루로 줄어드니 당연히 싫어할 수밖에. 하지만, AI를 막을 순 없고 결국 일주일에 5개 쳐내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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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Zest
NeoZest@neozest·
정말 영어일까요? 저는 문해력/표현력/사고력의 문제이지 표현 의 문제는 약해진다고 봅니다. 초기AI는 영어를 훨씬 더 잘 이해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느새 그 차이는 미미한 토큰량 차이가 되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봐요.
Joan of Arc@ralralbral

AI시대에 가장 중요한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영어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 개혁을 위한 제언> 1. 입시 과목에서 영어를 제외 2. 영어 선생님을 원어민으로 전부 교체 3. 원어민 교사 주도로 듣고 말하기 중심의 교육 실시 4. 중학교 이후 사회 경제 문화 시사와 관련한 읽고 쓰기 교육 병행 5. 문법 교육은 대학이나 대학원 이상 공부를 원하는 학생 이 신청해서 듣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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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와 '사용자'를 굳이 쪼개서 생각할 필요도 없겠으나, 인프라도 어느정도 찍먹해본 백엔드라면 생각이 이쪽으로 닿는 것을 아무래도 멈출 수가 없다 blog.qus0in.dev/18ab37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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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만화 상에는 최종 테스트 부서가 있긴 해서 대부분 거기서 반려당함 (주로 체온 조절, 혈액 순환 등의 문제로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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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dcafighter @ink_punctuation 아무래도 공식 표기법이 GitHub니까요... 애초에 Git + Hub 조어라서 그런 것도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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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상파울로에 계신 당신은 도대체 저에게 무엇을 바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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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도하@dambyworld·
@qus0in 서블릿에서 사용되던 전통이 스트럿츠에서 컨벤션이 되고 스프링으로 넘어와서도 사용되는 레거시 중에 유명한 부분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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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
류광@ryugwang·
번역서 "스프링 AI 인 액션"이 며칠 전 출간되었습니다.블로그 글에 좀 더 자세한 소개가 있습니다: occamsrazr.net/tt/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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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lytics·
AI없을때 수제로 만들었던 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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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보강] `*.do`를 Controller의 경로로 default convention 삼은 건 Apache의 Apache Struts 라고 합니다. (do &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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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인@qus0in·
요새는 애너테이션이나 메서드 기반으로 라우팅을 하면서 *.do를 쓸 일이 없는데 가끔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보면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blog.qus0in.dev/6c6435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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