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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뚜렷한 원화 강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2%, 1주일 전보다 -2.42% 하락하며, 1,500원선 아래인 1,494.09원까지 내려옴
이는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으로, 최근 원화 강세 흐름이 상대적으로 뚜렷함
2. 달러 강세 압력은 완화됐지만 엇갈린 통화별 흐름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1%, 1주일 대비 -0.15% 하락
다만 엔화·위안화·유로화·파운드화·호주달러는 전일 기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따라서 달러가 모든 통화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기보다는, 원화의 차별화된 강세가 두드러진 흐름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3. 위안화와 유로화의 변동폭은 제한적
위안/달러와 유로/달러는 전일 대비 각각 +0.05% 상승하는 데 그침
반면, 파운드/달러는 0.26% 상승해 주요 통화 가운데 달러 대비 약세폭이 가장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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