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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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 대기중, 어떤 할아버지가 접수를 하자 간호사 왈. "2월달에 왜 안오셨어요?" "문자가 안왔어. 그래서 깜빡했지. 왜 문자 안보내줘?" "이제 문자 안가고 카톡으로 예약 알림 보내요." "문자를 내가 계속 받았었는데, 무슨 소리야." "할아버지. 2월부터는 문자를 보내지 않아요." "아 됐어. 나는 문자로 보내줘." "그게 아니라 이제 문자로 보낼 수가 없어요." "내가 계속 문자로 받았었다니까?" "....카톡 깔려 있어요?" "그게 뭐야?" "카카오톡이요. 이제 문자 말고 거기로 알람이 가요." "나는 문자로 보내줘." "병원에서 문자를 이제 안보내요." "여태까지 예약 알람을 문자로 받았었다고, 내가. 보여줘?" "아니.... 핸드폰 줘보세요." 카톡 까는 중. "근데 왜 문자 안보냈어?" "할아버지. 그러니까 2월부터 문자가 안가고요. 카톡으로 예약 알림이 가요." "내가 계속 문자로 예약 알람을 받았다고." 카톡 깔리고 가입시켜 주려는데. "...가입되어 있다는데? 할아버지 카톡 비번 모르시죠?" "뭐야 그게?" "아..." 간호사들의 탄식. "아무튼 문자로 보내주면 돼." "아니 할아버지. 그게 아니고요...." 10분 동안 반복.


애 둘 초등학교 졸업시킨 엄마로서 얘기하는데 선생님들께서 정말 아이를 빨리, 정확히 판단하십니다. 그리고 여러해 많은 아이들을 보셔서 평균 발달정도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엄마보다 기준이 명확하시고요. 선생님들께서 아이에 대해 뭔가 이야기 하시면 일단은 무조건 귀기울여 들으세요.

hwp가 대한민국에 기여하는게 도대체 뭐가 있나? 문서 변환하느라 쓸데없이 시간과 비용만 더 들어가지 않나? 한글과 컴퓨터 직원이나 관계자를 제외하고 hwp를 계속 써야하는 이유를 한가지라도 댈 수 있으신 분?

고상한 말투로 "나이대에 맞는 균형과 센스" 운운하면서 통찰력 있는 척 포장한 외모지적 빈약한 생각과 감수성은 드러내기보다 감출수록 더 좋지 않을지

이 강의는 미디어철학 관련 강의이고.. 교수님의 질문의 맥락은 "이 소설에서 '고통의 재현'이 생생하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였습니다... 그 새끼는 강의 맥락에도 안 맞는 빤쓰공개쑈를 한 겁니다 약 50명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