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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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무새
@rmLater
하고 싶은 거 많은데 나중에 합니다. | 가족·일상·돈 고민·디자인 관련 생각을 느리게 풀어놓아요. | 나중에 읽어주세요.




걷기 278일차 오늘은 야옹님 이어갑니다. 장미와국화님께서 어제보다 딱! 1000보만 걸으라고 하셨는데 숙제를 너무 잘 한 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만.... 😎😎😎 그런 의미에서, 죄인은 이만 잽싸게 물러가겠사옵니다. 총총총 🏃♀️🏃♀️🏃♀️ [B팀]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 yojo_pilot님 (@yojo_pilot) * 🏃 뷰티풀맘님 (@nalsarang) * 🏃 야옹님 (@LazyBadCat1) * 🏃 LGracieeee님 (@LGracieeee) * 🏃 스토리님 (@mikiglico) * 🏃 DD님 (@w_ddd_ddd) @WalkingxManbo (대회 대표계정)









한국 아파트가 30년만 지나면 쓰레기 취급받고 재건축 목매는 이유. 콘크리트 수명은 100년이라는데 왜 30년 만에 부술까? 건물이 낡아서가 아니라 걍 애초에 '30년짜리 일회용'으로 지어서 그럼. 이유는 심플함. 건설사들 돈미새 종특 때문. 한국 아파트 90% 이상이 '벽식 구조'임. 기둥 없이 벽으로 천장 받치는 건데, 이러면 층고를 빡세게 낮출 수 있음. 똑같은 높이 지어놓고 기둥식으론 10층 나올 거, 벽식으론 11층 쑤셔 넣기 쌉가능. 분양 세대수 늘려서 수익 쫙쫙 뽑아먹는 거임. 근데 문제는 배관 수명이 길어야 30년인데, 이 배관을 하중 받는 콘크리트 벽이랑 바닥에 아예 공구리 쳐서 묻어버림. 30년 지나 배관 터지고 녹물 나오면? 고치려면 벽을 까야 되는데, 그 벽이 건물 받치고 있어서 손대면 건물 무너짐;; 결국 배관 하나 못 고쳐서 멀쩡한 건물 전체를 폭파시키고 재건축하는 개그 찍고 있는 거임. 심지어 이 '벽식 구조'가 층간소음 주범임. 윗집 발망치 소리가 벽 타고 온 집안에 대형 스피커처럼 울림. 외국이나 비싼 고급 빌라처럼 '기둥식'으로 지으면 배관만 쏙 빼서 고치면 되니까 100년 넘게 살고 층간소음도 적음. 근데 건설사 수익성 챙겨주느라 온 국민이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30년마다 집 부수고 있는 거임. 요약하자면 건설사들 가성비 챙기느라 층간소음 ㅎㄷㄷ 30년 뒤엔 배관 터져서 강제 철거해야 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음. 재건축할 때 또 벽식으로 지으면 30년 뒤에 이 짓거리 무한 반복임.

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울고싶은데 뺨 때려주는 트럼프 그래 조정 나올만하긴했지

와 이거 너무 필요함 ㄹㅇ 한국에서 화상입고 집앞 피부과 갔더니 일반진료 안한다고하더라.. ㅋㅋ 뉴스 요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를 단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의원은 약 2천 곳에 이릅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전문의가 아닌 경우 간판에 ‘진료 과목’ 표기를 제한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설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