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와중에 밤마다 침실에 몰래 찾아와서 행맨을 살살 쓸어주고 키스해주고 부드럽게 얼러주는 손길은 다정하기 짝이없는 루슷터에로스...
처음엔 미친놈인가 싶었던 행맨도 분명히 그 손길에 사랑이 담겨있단걸 느껴 서서히 불안이 덜해져서 키스 안받아주던것도 덜해지고 경계도 내리고 응수하는거
"수탉주제에 도망가는건 빠르네?" 하면서 빙글빙글 웃어라
그러면 눈을 감고았던 루스터가 천천히 눈을 뜨고
잔뜩 쳐진 눈썹으로 뭔갈 더 원하는듯 행맨을 쳐다보다가
"도망가는거 말고 빠른게 또 있긴한데,,,"
하면서 슬며시 입꼬리당겨서 웃었으면
그럼 또 루스터의 눈빛에서 생각을 읽은 행맨이
@RooHangy 진짜 90년대 시트콤도 아니구 둘 다 몰랑몰랑 레트로느낌 나는 인간들이 서로한테 홀딱 빠져서 그러구 잇는거보니까 웃겨죽겟습니다ㅋㅋㅋㅋ루디허드너 맨날 한방에 덩크슛 넣는 연애이미지엿는데 이번에는 썸? 상태로 겁나 오래 갈것같아욬ㅋㅋㅋㅋㅋ결국 허드너씨 입에서 숫기없단 말이 나올정도로..
@rooohang 저게 허드너가 남들과 다르게 루디를 덩치만 큰 울보곰으로 보게 된 계기였을거 같아서 사랑스러워욧ㅋㅋㅋㅋㅋ 아껴둔 꿀단지 바라보는 곰도 아니고 허드너가 “아! 남자가 되서 숫기가 왜이리 없어요?!” 버럭 한번하면 울상될거같잖아요ㅠ 또 허드너는 그런 루디 내버려두고 가는법 모를거같구요😂💕
@rooohang 아아아...!! 행맨 닮은 허드너라니 루디씨 처음봤을때 헛웃음 나와서 마른세수하다가 그대로 냅다 울면 어떡해요...🫠(주르륵
개인적으로 헤어지고 더 단단해진 행맨과 달리 오히려 루디가 자기 모르는데서 계속 마음에 걸려했으면 좋겠어요ㅠㅠ 허드너는 첫만남부터 우는 루디를 그냥 안두고가겠죠😂
@RooHangy 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날개잃은 천사처럼 허드너씨가 나타나고..!! 하 얘네들 붙여놓으면 왜이렇게 사정없이 맛잇는걸까요
영원히 서로가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놓는 연애를 한 루디행맨과 그런 애들의 마지막을 대쪽같이 함께할 루스터허드너가 디지게 조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