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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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커피가 끓는 4분 33초동안 내가 후회하는 과거로 갈 수 있는 카페가 있다면 방문하실 건가요?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신동이라며 삿포로에서 유명했던 히마리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다시 삿포로로 돌아오게 돼요 삿포로로 돌아오고 첫 등교날, 우연히 괴짜 할머니 스기우라 씨를 만나게 되는데...... 스기우라 씨가 다음날 사라져요 스기우라 씨의 집도 없고 아무도 그녈 기억하지 못하고요 그래서 그녈 찾기 위해 ‘타셋’이라는 카페를 방문하는데 우연하게 거기서 본인이 ‘기억의 수호자’라는 걸 알게 되고 커피가 끓는 4분 33초동안 이 카페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과거를 바꿔주게 돼요 존 케이지의 작품 <4분 33초>를 아실까요? 그 곡의 악보에는 음표가 없어요 4분 33초 동안 연주자는 곡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 동안 들려오는 소리로 곡을 채우는데, 그게 이 책에서는 과거로 돌아가는 역할을 해 주는 게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또 피아노가 싫어서 도망치기 바빴던 히마리가 결국은 도망치지 않고 똑바로 직시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이 청소년판타지타임슬립성장소설을 어떻게 안 좋아해요? 다들 한 번씩은 후회하는 지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저도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고요 다들 4분 33초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은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실 건가요? #널구원할시간4분33초 #힐링판타지 #오리지널스 #밀리의서재 #오타시오리







지독단 붐은 온다 #지독데이 이벤트🚇 2/27(금)~3/2(화) 지하철독서단 커뮤니티에 지독/버독 인증하신 분들 중 2명을 뽑아 읽고 싶은 책을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영심의 온 사랑이 담긴 지독단 멤버 한정🖤 x.com/i/communities/…























